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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공정위, 사무처장에 남동일 경쟁정책국장, 조사관리관에 육성권 사무처장 임용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4/06/24 [12:00]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사무처장으로 남동일 경쟁정책국장이, 조사관리관으로 육성권 사무처장(57세)이 6월 24일 자로 각각 신규 임명됐다.

 

남동일 신임 사무처장은 제2회 지방고시 합격 후 1997년 공직에 입문, 정책홍보담당관, 대변인, 경쟁정책국장 등을 거쳤으며, 특히 2017년과 2021년 소비자정책과장과 국장을 역임하는 등 소비자 정책 분야에 전문성도 기대되고 있다.

 

육성권 신임 조사관리관은 제39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6년 공직에 입문, 사무처장, 시장감시국장, 기업집단국장 등을 도맡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남동일 사무처장은 소비자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공정위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탁월하고, 최근에는 공정거래 분쟁 관련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한 분쟁조정통합법 제정 추진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남 사무처장은 대변인, 기획재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의 근무 경험도 보유하고 있어 공정위 대내외적 소통 역량이 필수적인 사무처장 직위에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육성권 조사관리관은 시장감시국장 재직 시에는 이동통신 3사의 5G 서비스 속도에 관한 거짓·과장 및 기만적인 광고행위를 제재한 바 있고, 기업집단국장 재직 시에는 삼성의 사내급식 계열사(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행위, 하림의 계열사 부당지원행위 제재와 같은 공정위의 주요 사건처리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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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4 [12:0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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