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사랑상조는 자회사인 크루즈 전문 컨설팅 기업 ‘시즈앤크루즈’를 통해 일본 상해 크루즈 여행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초특가 크루즈 상품은 2025년 1월 12일 단 1회 출발하는 4박 5일 일정의 상품으로 진에어 및 동방항공을 이용해 ▲아시아의 하와이 일본 오키나와 ▲일본의 몰디브 미야코지마 ▲중국의 매력적인 항구 도시 상해까지 2개국을 기항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여행을 떠나는 선사는 이탈리아 정통 크루즈사인 MSC크루즈 17만 톤급 벨리시마 호로 크루즈 선내에서는 이탈리아를, 기항지에서는 일본과 상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부모사랑상조 측에 따르면 상품가는 1인 2백만 원부터 시작하며 선상 팁 및 출국세만 제외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까지 잡은 특가 상품이다.
또한 부모사랑상조는 시즈앤크루즈를 통해 판매하는 2024년 11월, 2025년 1월, 2월 출발하는 동남아 3개국 크루즈 6일 상품을 성공적으로 완판하였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동남아 크루즈 상품을 추가하여 24년 12월부터 25년 3월까지 절찬 모객 중이라고 한다.
시즈앤크루즈 관계자는 “동남아 3개국 크루즈 상품은 개인 테라스가 있는 객실과 선상 팁을 제외한 전부 포함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년 가장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라며 “이번 일본 상해 크루즈 상품은 초특가 상품으로써 부담 없는 거리와 일정으로 행복한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모사랑상조의 크루즈 여행을 책임지는 시즈앤크루즈는 차터(크루즈 전세선)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크루즈 관련 업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또한 다수의 세계적인 유명 선사와 직접적인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어 크루즈 상품 기획에서부터 행사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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