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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상조,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및 최고경영자로 선정
K-CLI 모델 통한 엄격한 평가···핵심경쟁력 인정받아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14/04/29 [09:37]
효원상조는 지난 4월 21일, K-CLI ‘제3회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및 최고경영자 시상식’에서 상조부문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신문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최고경영자’는 한국경영인협회가 3년여에 걸쳐 자체 개발한 K-CLI(Korea-Customer Loyalty Index) 평가모델을 통해 고객충성 경영과 고객가치 창출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최고경영자와 1위 브랜드를 뽑는 시상식이다.

브랜드 선정 기준에 따르면 특정 기업의 상품을 반복적으로 재구매하거나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향후에도 그런 상태를 유지할 의향을 종합평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구매 성과를 통한 시상이 아닌 브랜드 인지도, 나아가 고객의 충성도까지 가늠할 수 있는 시상 모델로서 평가의 범위가 여느 시상식 기준보다 높다.

상조부문에서 1위 고객충성도 브랜드로 선정된 효원상조의 수상 비결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혁신적인 마케팅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 활동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효원상조는 기업명인 ‘효’ 정신을 기본 모토로 한 상조기업으로 장례뿐만 아닌 웨딩,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상품개발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효’에 기반한 이벤트로서 지난해 효 연중 캠페인을 펼쳤으며, 부모님께 1주 1회 전화하기, 부모님과 따뜻한 식사 함께하기 등을 진행함으로써 잊혀져가는 효 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매진했다.

뿐만 아니라 효원힐링센터 개설을 통해 인간의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이끌어내는 ‘웰다잉’과 ‘힐링’의 개념을 결합해, 유서작성, 임사체험 등 가상의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힐-다잉 서비스를 전개하는 등 각박한 현대인의 삶의 치유를 돕고 있다.

이선주 효원상조 대표이사는 “이별이라는 큰 아픔이 내 부모, 내 가족의 일이라는 신념과 효를 받드는 마음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원상조, 고객 위주의 경영 높은 점수 얻어

효원상조의 각종 마케팅 활동 및 브랜드 이미지가 이번 시상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매출 근간인 상품의 질 부문에서도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효원상조는 전북 순창 가내수공업 공장에서 회원 전용 수의인 ‘효원순창황금문양 수의’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상조서비스가 상주를 위한 서비스이다 보니 자칫하면 고인에게 소홀해질 수 있다는 것이 효원상조 측의 설명이다.

효원상조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는 것은 ‘수의’ 한 벌이기에 제대로 된 수의를 입혀야 한다고 고집한다. 회사 측은 “중국에서 만든 기성품 수의와 달리 정성과 혼을 담은 ‘맞춤 수의’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효원상조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다.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상품과 고객만족 서비스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경쟁회사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효원상조의 특화된 경영방침이다.

이와 함께 효원상조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9월 ‘효원 만원의 행복5’를 출시해 호평을 얻기도 했다. 이 상품은 장례, 웨딩, 칠·팔순, 어학연수, 크루즈여행 등 5가지 서비스 중 1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데, 월 부금이 1만원으로 상조를 이용하고 싶지만 경제적 부담이 컸던 고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4월 1일에는 ‘효원 만원의 행복5’를 개선해 추가적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효원 만원의 행복390’을 출시했다.

효원상조는 2006년부터 고객만족 서비스를 인정받아 8년 이상 미래에셋생명 보험회원을 대상으로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동부화재와도 계약을 체결해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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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29 [09:37]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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