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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시민과 소통하며 상조 인식 개선
대학생 서포터즈 참여형 캠페인 전개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14/11/10 [11:11]



탄탄한 재무구조와 선진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리드라이프가 지난 10월 3일, 올바른 가족 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난 3일 서울 종로 인사동 일대에서 참여형 캠페인을 펼쳤다. 프리드라이프 대학생 서포터즈 ‘프리터' 2기가 함께 한 '프리드라이프,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은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주제로 한 시민투표를 통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엄마와의 데이트를 지원합니다' 응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했다.


이날 가두 캠페인은 공휴일을 맞이해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함께 방문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900여 명의 시민이 투표와 인터뷰에 참가했다. 참여자에게는 위안부 여성을 후원하는 '희움팔찌'를 증정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 투표에 따르면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미리 준비하고 싶은 선물은'이라는 질문에 총 응답자의 56%인 504명이 ‘특별한 추억을 위한 크루즈 여행’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전체의 25%인 205명에 달하는 응답자가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상조 서비스’를, 171명(19%)이 '리마인드 웨딩'을 택했다. 이와 관련해 '상조 서비스'를 선택한 30대 직장인 여성은 "장례의 경우 준비 기간 없이 갑자기 겪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큰 일에 대비해 미리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이유를 말했다. 이 밖에도 어머니를 위한 ‘크루즈 여행’, ‘리마인드 웨딩’, ‘상조 서비스’ 준비를 위해 ‘한 달에 얼마의 비용을 투자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468명)가 ‘월 5만원’을 선택했으며, ‘월 10만원 이상’은 응답자의 35%(315명), 그리고 ‘월 3만원’ 13%(117명) 순으로 집계됐다.

박용덕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상조 업계 최초 대학생 서포터즈 프리터와 함께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조를 비롯한 가족문화 서비스에 대해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상조에서 웨딩, 투어까지 국민의 일생을 책임지는 라이프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앞으로도 업계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올바른 가족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기업 도약


국내 상조시장이 법제화 이후 차츰 대형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상반기 공정위 발표, 상조업체 주요 정보공개에서 자산 총액 등의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차세대 상조업계를 이끌어갈 주요 업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많은 업체들이 법 적용의 어려움을 겪고, 부실화된 업체의 도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종종 노출되면서 소비자의 신뢰 구축과 시장 건전화를 위해 메이저급 업체들은 저마다 각종 마케팅 노력과 사회공헌 활동 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다. 장례문화의 선진화, 상품의 다각화, 고객 중심 경영을 가치로 내세운 프리드라이프 또한 이러한 흐름에 동참해 전문성과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에 경주하고 있다.


이의 일환인 프리드라이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은 젊은 세대의 상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그로 인해 잘못 알려진 상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프리드라이프는 장례상품뿐만 아닌 웨딩, 크루즈 등 영역 확대를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 상황으로 이러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은 정체되지 않고, 새로운 문화와 시장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으로 비쳐진다.

프리드라이프는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데, 프리드 장례문화연구원의 운영이 그 예다.인재사관학교로 불리는 이 곳에서는 인원의 선발과 교육을 거쳐 행사에 투입하고, 행사가 종료된 이후의 모니터링까지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프리드장례문화연구원 장례지도사교육원은 국가자격증 교육 기관으로서 종사자의 자긍심을 더욱 고취시키고, 업무 의욕을 고양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프리드라이프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故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故박태준 전 국무총리 사회장 등 주요 국가의전행사에 참여해 전문성을 입증 받았으며, 이 밖에도 서울시청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설치를 돕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2008년부터 장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활동도 화제를 모았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빈틈없는 행사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갖추면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과 같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기업으로 도약해 상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오해를 깨고 더욱 친근한 업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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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10 [11:11]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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