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소식 > 상조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상공, 동아상조·아남상조 공제계약 각각 해지·중지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15/02/09 [09:07]
한국상조공제조합은 지난 5일과 6일, 동아상조와 아남상조의 공제계약을 각각 해지, 중지했다고 공지했다.

동아상조는 선수금 규모가 451억원에 달하는 중견업체로 공제계약 해지 이후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대량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동아상조의 지급여력비율은 지난 2013년 12월말 기준 52%였으며, 업계 평균인 87%에 한참 못미치고 있다. 또 부채비율이 전체 평균인 116%보다 과다한 167%로 운영상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아상조는 해약환급금의 환급 지연 등으로 각종 송사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울산시 또한 환급금 지연 지급에 따른 시정권고와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동아상조측이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공제계약이 중지된 아남상조는 선수금 규모가 52억원, 지급여력비율은 75%, 부채비율이 128%로 앞선 동아상조와 비교해 재정 상황이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5/02/09 [09:07]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