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사랑상조는 최근 크루즈 전문 컨설팅 기업인 시즈앤크루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을철을 맞아 선보인 9월, 11월 동남아크루즈 상품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판매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14만톤급 로얄캐리비안 마리너호와 7만 5천톤급 코스타 빅토리아호를 이용하는 상품으로, 싱가포르 항공을 통해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3개국을 기항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부모사랑상조는 매년 동남아크루즈 상품 출시마다 뜨거운 반응으로 9월, 11월 동남아크루즈 상품에 이어 오는 12월 6일 동남아크루즈 세 번째 상품을 출시한다.
12월 6일 동남아크루즈 상품은 7만 5천톤 코스타 빅토리아와 프리미엄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한다. 전 일정 식사 업그레이드와 말레이시아의 독수리 섬이자, 리조트의 천국으로 알려진 ‘랑카위’ 기항지 추가 등 7박 8일이라는 꽉 찬 일정으로 지난 9월과 11월 동남아 일정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어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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