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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주년 맞은 향군상조, ‘60만 회원·선수금 4000억원 돌파’···비전2020 선포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02 [00:04]

▲     ©상조매거진


지난 9월 김광열 대표이사 취임 이후 활발한 경영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재향군인회상조회가 창립 12주년 기념을 맞아 원대한 포부를 담은 비전2020을 선포했다.

 

재향군인회상조회는 1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공정위 4대 회계지표 은메달 수준 도달을 기치로 내걸고, 김광열 재향군인회상조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이환영 신협 기획관리이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주년 기념 및 비전2020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김광열 재향군인회상조회 대표이사     © 상조매거진

 

1부 비전선포와 2부 기념축하 이벤트로 나뉜 이날 행사는 가야금 국악 3중주를 비롯해 각종 음악 공연과 오랜 시간 재향군인회상조회 홍보대사로 활약한 ‘뽀빠이’ 이상용 씨가 사회를 맡아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비전2020’은 자본금 15억원 증자와 함께 유치회원 60만명 달성·선수금 4000억원 돌파·상조 토탈 서비스 시스템 구비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광열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상조업체는 15억원의 자본금을 갖추지 못하면 문닫게 되고, 현재 공정위에서는 결합상품 규제도 서두르는 등 어려운 시기에 있다”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상생의 조직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상조매거진
 

김 대표는 이어 “많은 업체들이 격변의 시기 속에 발 빠른 대응으로 순항하고 있는데, 재향군인회상조회 역시 비전2020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상조시장의 지평을 여는 ‘코끼리 프로젝트(비공개)’를 준비하는 등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적극적인 경영 의지를 천명했다.

 

김 대표에 이어 축사를 이어간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상조회는 그동안 끊임없이 발전해 회원 수 38만명을 돌파하고, 예수금도 2642억원을 달성, 상조업체 중 3위라는 파격적 위치에 올랐다”며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이 힘써준 결과이며, 신협과의 MOU 등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CBS와의 협약과 수협과도 MOU를 체결하는 등 나아가고 있으며 비전2020을 목표로 새로운 모습과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등 신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 선포를 비롯해 이날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만찬, 기념 영상,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기념 영상에서는 재향군인회상조회가 지난 12년간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고, 사할린 한인유골봉환 국책사업의 완수와 포스코 건설·한샘·CBS 등과의 MOU 체결 등 굵직한 경영 성과를 조명해 재향군인회상조회의 위상을 높였다.

   

▲     ©상조매거진


행사는 이 밖에도 재향군인회상조회의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고, 추첨을 통해 초대 받은 사은고객들을 위한 경품 행사 등을 진행,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김수순 마케팅부 부장을 비롯해 업무유공자부문·우수협력업체부문·근무유공부문·우수영업지원·우수복지사 부문 등 다양한 파트에 대한 시상을 통해 휘장 및 감사장, 그리고 금일봉을 전달하며 사기를 독려했다.

 

또한 재향군인회상조회를 믿고 꾸준히 회원 자격을 유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사은 고객에 대한 사은품 증정식에서는 정광술 고객 등 5명의 고객에게 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그동안 받았던 신뢰에 보답하고, 격려를 당부했다.

 

비전2020선포를 비롯해 시상 등을 마치고 공식 프로그램을 마무리지은 재향군인회상조회는 2부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각종 축하 공연을 감상했으며 행운상 추첨 이벤트를 통해 각종 경품을 제공하며 비전선포식과 12주년 기념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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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2 [00:0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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