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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라이프, 혁신 경영 닻 올렸다
지속적인 회원 증가·사회공헌 활동 강화로 ‘두각’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09:50]

    

상조업계가 자본금 상향 이슈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가운데, 경우라이프의 약진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김경득 대표이사가 새롭게 취임한 이후 경우라이프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전에 없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소규모 업체로 출발했던 경우라이프의 선수금 규모는 2018년 11월 기준 52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김 대표의 취임 전인 2016년말 기준 370억원과 비교해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무려 150억원대의 성장을 더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상조매거진에서는 할부거래법 개정으로 인해 시장 전반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 속에서도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경우라이프의 특색을 알아봤다.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의 상조법인으로 출범한 경우라이프는 재향경우회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면서 나아가 선진상조문화의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윤리 경영을 통한 건전한 상조문화 정착, 운영 전반을 누구라도 볼수 있도록 공개하면서 그동안 불신이 고조됐던 상조업계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재향경우회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비롯해 경찰지원 및 대국민봉사활동 등에도 앞장섬으로써 상조산업을 비롯해 사회 전반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7월에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조현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故 김선현 경감에 대한 장례를 무상으로 지원하면서 자녀들의 장학금 지원까지 약속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 경감의 장례는 경북경찰청장으로 엄수됐으며, 김경득 대표이사와 재향경우회 강영규 중앙회장이 직접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는 등 세심한 의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같은 달 31일, 전남 여수시 소재의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구조훈련장에서 수상사고 대비 합동 훈련 중에 안타깝게 숨진 경찰간부 후보생, 故부나영 경위의 장례 역시 경우라이프가 도맡아 무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경우라이프의 활동이 대내외로 알려지면서 경우라이프 회원은 물론 경우회원과 경찰 조직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경우라이프는 지난해 김경득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고강도 혁신과 사회공헌활동의 강화, 고객감동 실천에 힘입어 상조업계 전반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순직경찰관에 대한 무상 장례가 진행된 지난해 7월부터 매월 800여 명~1000여명 이상의 신규 회원이 확보되고 있으며, 최근 ‘끼워팔기’ 논란을 빚고 있는 상조 결합상품 없이도 높은 계약고를 기록해 진정한 상조문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경우라이프는 현재 장례상품을 비롯해 크루즈 여행상품, 웨딩과 수연 상품 등을 운용하고 있으며 각 상품별로 370만원에서 462만원대로 패키지를 구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우라이프는 회원확충을 통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광주·전남북도 경우회를 비롯해 경남도경우회를 마지막으로 전국 17개 시·도 경우회에 대한 대대적인 사업설명회를 갖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우라이프의 경영 행보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더해지면서 지난 12월에는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 이용기 지청장은 경우라이프를 찾아 “경우라이프가 국가보훈업무에 적극 협조하여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해 주어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김경득 경우라이프 대표이사는 “독립운동가 및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숭배해야 할 분들이다”며 “경우라이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국가보훈처 감사장과 더불어 경우라이프는 지난해 11월, 투명한 경영과 고품격 서비스로 상조업계 발전에 힘쓴 점 등을 인정 받아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과 김두관 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각각 수여받았으며, 12월에는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과 정진석 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공정위 운영 ‘내상조 그대로’ 참여…높은 재무안정성으로 신뢰 확보

 

경우라이프가 차세대 상조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높은 성장세와 세심한 서비스를 꼽을 수 있지만 회원의 입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재무안정성’이 탄탄한 업체라는 것이다. 재향경우회의 상조법인이라는 탄탄한 배경 속에 운영되고 있는 경우라이프는 할부거래법에 따라 지난해 6월 이미 15억원의 자본금 증자를 완료했다. 법과 규정에 따라 철저하게 원칙대로 운영하면서 투명한 경영을 통해 회원들의 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회원의 선수금 역시 국민은행과 예치계약을 통해 51%를 보전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상조회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4월에는 상조업계의 주무관청인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피해보상 서비스인 ‘내상조 그대로’의 참여 업체로 이름을 올리면서 그 신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내상조 그대로’는 참여 업체들이 폐업한 상조업체 소비자들에게 종전 가입상품과 유사한 상조 서비스를 추가 비용부담 없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입업체의 폐업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피해 보상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까지 서비스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피해예방 대책이다.

 

이처럼 경우라이프에 대한 대외적 신뢰도가 상승하면서 최근에는 한국여성 단체협의회와 상조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는 등 B2B활동도 더욱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경우라이프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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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09:5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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