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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 KEB하나은행과 ‘상조신탁상품’ 업무협약 체결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9/02/14 [10:36]
▲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좌), 김민호 평화누리 부사장(우)     ©상조매거진

 

평화누리가 지난 2월 1일 을지로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본사에서 상조신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화누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의 ‘상조신탁상품’ 가입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평화누리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장례지도사와 입관도우미 및 접객도우미를 파견하고, 관·수의·유골함뿐만 아니라 상복과 제단, 꽃 장식 등 60여종의 장례용품과 장의버스, 리무진 등을 제공한다. 또한 평화누리에서 운영하는 5곳의 성모병원 직할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 빈소 이용비용의 5~10%를 할인해 준다.

 

김민호 평화누리 부사장은 “평화누리/평화상조는 서울성모와 여의도 등 5개의 장례식장을 운영 중이며, 5월 오픈 예정인 은평성모장례식장 및 최근 획득한 고객중심경영인증(CCM)과 함께 국내 최고의 신뢰받는 종합 장례회사로 거듭나고 있다”며 “KEB하나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좀 더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는 “현 회원의 천주교 신자가 70% 이상인 점과 최근 KEB하나은행과 같이 받은 CCM인증획득을 고려할 때 공신력이 높은 평화상조를 통한 신탁명은 미사예물신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본사의 증권, 저축은행, 캐피탈 등을 최대한 활용해 상조신탁상품 회원가입 및 구축에 크게 확대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조신탁상품’은 안내책자를 통해 직원들의 교육을 완료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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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4 [10:36]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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