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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조산업협회, 사단법인 인가‧업계권익 위한 활동 본격화
임시총회 개최하고, 협회 발전 위해 회원사 의견 모아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9/09/20 [10:27]
▲  한국상조산업협회 임시총회   ©상조매거진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임시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인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지난 919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인가와 협회 발전을 위해 회원사간 열띤 토론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3가지 안건이 상정됐다. 1호 안건은 사단법인 인가 및 사업자단체 등록에 대한 경과를 보고했고, 2호 안건은 오는 4/4분기 협회운영 방향에 대한 것이었다. 3호는 사무국 구성에 대한 내용이 주요 골자였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지난 74일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사단법인 인가 신청서 등을 공정위에 제출했다. 신청서 제출 이후 공정위에서는 관련 서류의 일부 보완을 요청했고 이에 임시 총회를 열어 협회 회원사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나아가 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 등의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공정위 할부거래과는 한국상조산업협회의 사업자단체 등록 신청과 관련해 할부거래법상 사업자단체 설립의 목적 및 소비자 신뢰 제고 등에 있어 3가지 맹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한국상조산업협회에 보완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측 이슈에 따르면 회원사가 특정 공제조합 조합사 위주로 편성됐다는 점과 정상 영업 중인 상조업체의 30%이하 업체만 협회에 참여한 것을 부족점으로 꼽았다. , 정관 목적에 규정된 사업목적과 관련해 사업계획서에 구체적인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운영인력이 없거나 미흡하다고 보완할 것을 요청했다.

 

박헌준 한국상조산업협회 회장은 공정위의 보완 요청을 회원사들에게 전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회의를 주재했다. 참석한 회원사 대표자 대부분은 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눴고, 박헌준 회장은 각 사안들을 경청하며 보안 조치 계획을 정리했다. 이날 취합한 의견을 토대로 공정위에 제출키로 하고 제1안을 마무리 했다.

 

▲  한국상조산업협회 임시총회   ©상조매거진

 

4/4분기 한국상조산업협회 운영 방안에 대한 내용도 심도 깊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재 공정위의 인가를 받은 상황은 아니지만 협회는 주어진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것은 서로에게 다짐했다.

 

박헌준 회장은 현재 사단법인 인가가 난 것은 아니지만 협회가 업계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은 그와 상관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협회가 추진하려는 과제들은 업계의 이익이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소비자를 위한 것이니 하루라도 빨리 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조업계를 향해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협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안건은 협회 사무국 구성에 대한 것으로 진행됐다. 한국상조산업협회 회원사들은 현재 사단법인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협회 사무국 구성과 사무실 개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상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실무진을 꾸려 업무를 분담해, 상조산업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등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박헌준 회장은 회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 중으로 협회 사무국을 구성해서 사무실 오픈하고 향후 협회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상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사 대표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임시총회에 앞서 한국상조산업협회 회원사 대표자들은 골프회동을 갖고, 업계 발전을 위해 협회의 주요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회원사 간 친목을 도모하고, 원활한 소통 채널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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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0 [10:27]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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