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소식 > 상조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공정위, 상조업자 등록 변경사항 정보공개···3분기 등록취소 1곳, 신규 없음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9/10/30 [09:06]


공정위가 2019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이하 상조업체)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정보공개에는 부도·폐업, 등록 취소·말소 및 신규 등록 관련 변경사항과 자본금 및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 계약 관련 변경사항, 상호·대표자·주소·전자우편 주소·전화번호 관련 변경사항 등이 포함됐다.

 

20193분기 중 11개 사에서 총 14건의 등록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해당 기간 중 보훈라이프가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 계약 해지를 사유로 등록 취소됐으며, 신규 등록 업체는 없었다. 20199월 말 기준 총 등록 업체는 86개 사로 나타났다.

 

유토피아퓨처가 자본금을 15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했으며, 교원라이프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신한은행 지급보증에 sh수협은행 지급보증을 추가했다. 에스제이산림조합상조와 대한라이프보증은 은행예치에서 상조보증공제조합 공제계약으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이 변경됐다.

 

해당 기간 중 7개 사에서 대표자, 주소 등과 관련된 변경사항 9건이 발생했다.

 

공정위는 이번 정보공개를 하면서 상조 소비자가 내상조 찾아줘누리집을 통해 상조업체의 영업 상태, 선수금 납입 내역, 선수금 보전 현황 등 가입 업체의 영업 상태와 본인의 가입 등록 사실 및 선수금 보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폐업(등록 취소·말소 포함)한 상조 업체의 소비자는 가입했던 상품과 유사한 상조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내상조 그대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상조업체의 등록사항 변경 내용을 알려 소비자들의 상조 상품에 대한 유지 및 선택에 도움을 줄 것이며 폐업한 업체의 소비자들은 내상조 그대로서비스를 통해 금전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상조 그대로’, ‘내상조 찾아줘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상조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할부거래법 위반 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해당 업체를 엄중 제재해 소비자가 양질의 상조 서비스를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0/30 [09:06]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