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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보증공제조합, 2019년 실무자 워크숍 개최
신용평가 이해, 할부거래법 위반 사례 등 조명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0:00]

 

상조보증공제조합은 지난 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신용평가의 이해’, ‘할부거래법 위반사례 분석을 주제로 ‘2019년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사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먼저 1부에서는 조합사 신용평가를 담당하는 이촌회계법인의 서원교 회계사가 신용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공제규정 상 신용평가를 항목별로 살펴보고, 신용등급을 산정하는 방법 등을 강의한 서원교 회계사는 이번 워크샵은 조합사 임직원의 신용평가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인 신용등급 관리가 가능하게끔 함으로써, 조합사 재무건전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신용평가와 관련한 내용 외에도 다양한 회계 관련 질문이 쏟아졌으며, 이에 한 조합사 실무 담당자는 평소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물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자리를 빌려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합의 공익이사로 활동 중인 이권우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 2부에서는 할부거래법 위반사례 분석을 주제로 조합사에서 간과하기 쉬운 법 위반 사례를 비롯한 주요 할부거래법 위반 및 과태료 처분 사례 유형 등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우 변호사는 법을 조문으로만 보고 외우는 것보다, 사례를 통해 분석하는 것이 법 제정 취지를 해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례연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참석자 30명 중 25명을 대상으로 이번 워크숍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25명 전원이 워크숍 운영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의견을 냈으며(100%), 특히, 교육 주제 선정과 구성 내용에 대한 높은 만족(66%)을 나타냈다.

 

이병주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 주제로 할부거래법 위반사례를 살펴본 것은 조합사 임직원의 할부거래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조합사의 준법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선정했다특히 규모가 작은 조합사의 경우 법 해석의 부족으로 의도치 않게 법률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이러한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사장은 이어 우리 조합이 내부적으로 규정한 공제규정과 상조산업 특성을 반영하여 만든 신용평가 모형은 개인적으로 공부하기에는 관련 도서나 자료가 부족한 현실이라 그동안 이러한 워크숍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앞으로도 매년 조합사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주제를 선정하고 해당연도 이슈 사항을 반영하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워크숍을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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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1 [10:0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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