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소식 > 상조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상조산업협회, 출범식 및 윤리강령 선포식 성황리 개최
박헌준 초대회장, "업계 발전 위한 방안 제시 및 산업 순기능 입증하는 대안 될 것"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16:08]


한국상조산업협회(이하 한상협)가 신뢰받는 상조밝은 장례문화의 확산을 위해 10공식적인 출범식 및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협 25개 회원사의 임직원을 비롯해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운찬 KBO 총재송상민 공정위 소비자정책국장홍정석 공정위 할부거래과장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헌준 한상협 초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조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표 산업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혁신과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한 장기적인 성장 전략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제시하고산업의 순기능을 입증하는 대안이 되기 위해 한국상조산업협회를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운찬 KBO 총재는 축사에서 한국상조산업협회 출범식과 윤리강령선포식을 계기로 낡은 관행을 버리고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출발해야 하고상조산업 자체적으로 솔선수범하겠다는 윤리강령의 선포야 말로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것이다고 밝혔으며, 송상민 공정위 소비자정책국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한 홍정석 할부거래과장은 “오늘 이 자리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활동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상협이)직업윤리의 확립과 상조 소비자와 업계의 권익 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상협은 선수금 5조원 규모의 국내 상조업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종사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사업자 단체다이를 위해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 관련 법규의 연구 및 제·개정 활동 산업 건전화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 종사자의 권리 보호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 장례 산업 관련 통계자료 수집 및 편간 장례절차의 표준화와 규격 제정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한상협은 윤리강령 선포식을 통해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한 윤리경영과 공정경쟁사회공헌 등 업계의 자정 노력을 다짐했다윤리강령 실천지침에는 상조산업 발전 고객 신뢰 상생 협력 공정 경쟁 사회적 책임 등 다섯 가지의 실천사항을 담았다.

 

박헌준 회장은 이와 관련해 “소비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모든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당당한 마음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나아가 업계의 자정노력을 통해 윤리경영과 공정한 시장거래 확립에 앞장섬으로써 상조산업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 할 것이다”며 “종사자 전체의 지혜를 모아 산업 발전을 위한 건설적 대안을 정부에 제안하고, 협회 차원의 전문적 연구 용역 발주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선진화된 상조산업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비자보호 교육 대외 협력 홍보 분쟁 조정 등 5개 분과를 세분화해 분과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소비자보호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상봉 효원상조 회장이 교육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최규석 부모사랑 이사대외 협력 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최성훈 대명스테이션 대표홍보 분과위원회 위원장은 김동균 용인공원라이프 대표분쟁 조정 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차용섭 더피플라이프 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대외협력 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성훈 대명스테이션 대표는 한상협이 출범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상조산업이 꾸준히 발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논의 할 수 있는 기구나 단체가 부재해 안타까웠었다앞으로 고객에게 신뢰받고 회원사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펼쳐 협회가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으며, 
분쟁 조정 분과위원장으로 임명된 차용섭 더피플라이프 회장은 여기까지 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출범식과 윤리강령 선포식을 하게돼 감개무량하다며 협회가 만들어졌으니 앞으로 전체 회원사뿐만 아니라 아직 가입안한 회사들도 모두 아우르면서 협회 슬로건인 체인지 투게더처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10 [16:08]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