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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대 뉴스 ③ 2019년 하반기 선수금 5조 5800억원…600만 시대 개막
 
정리 김성태,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9/12/30 [15:52]


 20199월말 기준 상조업계 총 선수금 규모가 5580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9월말 5800억원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시장 구조조정과 경기 악화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등록된 상조업체 수는 86곳으로, 회원 수는 2019년 상반기에 비해 약 41만명이 증가(7.3%)601만명, 선수금 규모는 약 3185억원이 증가(6%)558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구조조정 전인 지난 2018년 하반기(등록업체수146, 가입자 수 539만명, 선수금 5800억원)부터 구조조정 직후인 2019년 상반기 사이 증가했던 가입자 수의 약 2배가 증가한 것이고, 선수금은 전기 대비 증가분보다 1321억원이 더 늘어난 금액이다.

 

가장 높은 선수금을 보유한 업체는 프리드라이프로 9121억원을 기록했으며, 대명스테이션과 더케이예다함이 각각 4411억원, 4029억원의 선수금을 보유하며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상위 10개사를 살펴보면, 보람상조개발(3717억원), 재향군인회상조회(3132억원), 교원라이프(2925억원), 보람상조라이프(2916억원), 부모사랑(2617억원), 보람상조피플(2067억원), 더리본(1807억원) 순이었다. 이와 함께 여러 계열사가 상위 랭크에 포함된 보람상조의 합산 선수금 규모는 8771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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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0 [15:52]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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