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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사 ③
더피플라이프, 위드라이프그룹, 우정라이프, 용인공원라이프, 아가페라이프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0/01/08 [09:23]


2020년 새해에도 늘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난 한 해 부단히 애를 써주신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상조업계는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선수금 6조 원 시대를 앞두고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계속적으로 한걸음씩 전진해나가고 있습니다. 비록 끊임없는 규제의 강화와 열악한 경제 여건 속에서 분투를 이어가야하는 상황이지만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철학을 지켜간다면 2020, 새해 또한 희망찬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상조매거진을 아껴주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상조매거진

더피플라이프

상조업계 모두가 합심해야 할 때

 

존경하는 상조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피플라이프 회장 차용섭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 해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의 강화로 우리의 전통을 지켜오신 모든 상조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2020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프런티어 정신과 정도 경영으로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더피플라이프 또한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2019년 상조시장은 자본금 증자 조치가 완료되기 전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안정되면서 이제 조금씩 성숙화 된 시장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는 오로지 소비자에 대한 변함없는 서비스의 실천 등 업계가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는 핵심 상품이라 할 수 있는 장례의전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분야까지 넓게 포함하면서 상조의 정의를 새롭게 써나갔습니다.

 

더피플라이프 역시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더불어 상조업계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으며, 패러다임 전환을 모토로 한 혁신의 경영으로 수위 업체로 발돋움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단체와의 B2B를 발판으로 전에 없던 성과를 이룩하고 있으며 판로 역시 기존의 영업망이 아닌 새로운 채널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월 1만 건이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피플라이프에서는 오늘날 상조산업의 가장 큰 숙제라 할 수 있는 소비자 신뢰제고를 위해 폐업업체 소비자의 장례 이행을 돕는 내상조 찾아줘참여 업체로서 관련 캠페인에도 앞장서왔습니다.

 

현재에도 많은 업체들이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이 합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상조인 여러분. 2020년 새해 역시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나 된 업계로서 위기를 극복하며 전진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상조매거진

 

위드라이프그룹

동반성장고용창출 위한 도전 이어나갈 것

 

2020년 교수신문에서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공명지조(共命之鳥)’입니다. 공명지조는 불교경전 불본행집경, 잡보장격에 나오는 새입니다. 이 새는 머리가 두 개인데, 항상 몸에 좋은 열매를 챙겨 먹는 한 머리를 질투한 나머지 한 머리가 독이 든 열매를 몰래 먹어서 운명공동체인 두 머리는 결국 죽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서로 이기려고만 하고 자기만 살려고 하면 결국 자기도 죽게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위드라이프그룹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감동입니다. 혼자보다 함께하는 감동하는 일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날 인간존중을 기반으로 창업을 이룬 위드라이프그룹은 동반성장과 공존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우리는 기업이 숙명처럼 극복해야 할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 속에서 미래의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단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상품 다양화 및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족문화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그 위상을 제고하며 새로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 위드라이프의 정신은 피부아인(彼富我仁) 피작아의(彼爵我義)’ 입니다. ‘상대가 재산을 내세우면 나는 인을 내세우고, 상대가 지위를 내세우면 나는 의을 내세운다는 뜻으로 채근담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 사람이 뜻을 세우면 운명도 개척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원하는 답을 얻지는 못할지라도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드라이프그룹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협력사 동반 성장 및 고용 창출 등의 부가가치를 생산하기 위해 뜻을 세우고 또한 그 답을 얻기 위해 2020년에도 도전할 것입니다. 함께 감동합시다.

 

▲     ©상조매거진

 

우정라이프

고객만족 서비스 더욱 확대 정착해나갈 것

 

안녕하십니까. 우정라이프 대표이사 박상진입니다.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상조매거진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상조시장과 소비자 환경변화로 인해 여러 가지로 다사다난 했던 2019년도를 마무리하며 함께 고생하신 업계 종사자 분들과 또 회원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바라며 저희 우정라이프 역시 격동과 변화의 2019년을 잘 마무리 짓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고자 최선의 노력과 성의를 다하는 한 해로 만드는데 다음과 같이 전력 하고자 합니다.

 

첫째,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는 좀 더 확대 정착 시키겠습니다.

둘째,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새로이 도입 개발하겠습니다.

셋째, 많은 행사관련 정보와 상품정보를 공개하여 소비자가 믿고 선택, 사용이 가능한 회사가 되겠습니다.

넷째, 고객의 소중한 부금을 좀 더 안전하게 운용 및 예치하여 고객님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다섯째, 좋은 점은 동종 업계, 동료 회사들과 우호적 정보 교류를 통해 확대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저희 우정라이프와 상조업계는 고객님들과 함께 또 같은 업계 동료 회사들과 함께 고객이 믿고 만족하며 안심하는 상조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드리며 인사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경자년(庚子年)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상조매거진

 

용인공원라이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기업문화 만들어갈 것

 

안녕하십니까. 용인공원라이프 대표이사 김동균입니다. 2019년 상조업계는 여전한 경기 불황과 업계를 둘러싼 각종 이슈로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주시고, 보다 성숙한 업계를 만들어 가는데 애써주신 상조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 한 해 또한 녹록하지 않은 시장 여건과 할부거래법의 전면 개정 등 굵직한 이슈가 산적한 상황이지만 변함없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용인공원라이프는 우리나라의 모든 산업계가 어려움에 처한 대내외의 악재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도모해왔습니다. 지난해 자본금 증자를 통해 새롭게 등록을 마치고, ‘사랑’, ‘책임’, ‘신뢰’, ‘열정’, ‘소통이라는 우리 회사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의 전개에 힘썼습니다.

 

상조회사의 근간이 되는 장례상품의 합리적이고 빈틈없는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기존의 웨딩·여행상품 뿐만 아닌 업계의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 ‘홍삼의 선물의 마케팅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대한민국 상조의 무궁한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모기업인 용인공원 또한 50만 평의 국내 최대 면적과 10만 명의 안치 회원을 바탕으로 예술성이 뚜렷한 디자인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보여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실현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용인공원의 입지와 성과는 각 자회사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음은 물론, 서비스 노하우의 접목에 있어서도 높은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조회사에 대한 소비자의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노력을 보여줬다고 자부합니다.

 

용인공원라이프는 2020년 새해에도 이러한 초심과 방향을 잃지 않고, 자사의 성장뿐만 아닌 상조시장 전체가 신뢰라는 가치 아래 연착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상조시장은 여전히 갖은 어려움과 그릇된 오해 속에서 힘겹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본금 증자 조치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규제의 바람은 멈추지 않고, 또 다시 법 개정 논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상조시장이 응집된 힘을 보여줘야 할 시기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공명지조(共命之鳥)’라고 합니다. 서로를 이기려고 하면, 둘 다 죽는다는 의미입니다. 용인공원라이프는 소비자는 물론 업계의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널리 전파해나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상조매거진

 

아가페라이프

상조업계 주요 현안 산적, 협회 역할에 기대

 

상조매거진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가페라이프 대표이사 유경세입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19년 뒤돌아보면 점철된 여러 이슈들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020년 올해도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할부거래법 개정 추진에 따른 규제 강화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시대의 물결이 상조업계 전 방위적으로 밀려오리라 전망됩니다. 또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저금리, 저성장의 경제전반에 따른 어려움은 업계에 가중될 것입니다.

 

아가페라이프는 이러한 위기를 시장 확대의 기회로 발판삼아 먼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준비로 내실경영, 기존 대면 영업방식이 아닌 세분화된 고객에 맞는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이 두 가지 키워드를 통해 2020년을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상조업계의 중점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할 협회의 역할에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여태껏 듣기만 하고 우리의 목소리는 모을 수도 낼 수도 없었습니다. 이젠 우리의 이야기를 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비록 양분되어 있지만 하루 속히 하나 되어 어느 한 곳 빠지지 않은 강한 영향력을 가진 협회로 거듭나길 소원합니다.

 

대부분 기피하지만 누군가 꼭 해야 할 숭고한 상조업에 종사하시는 대한민국 상조인 모두에게 올 한해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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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09:2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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