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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사 ④
한국상조공제조합, 에프엔에스,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0/01/08 [09:26]


2020년 새해에도 늘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난 한 해 부단히 애를 써주신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상조업계는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선수금 6조 원 시대를 앞두고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계속적으로 한걸음씩 전진해나가고 있습니다. 비록 끊임없는 규제의 강화와 열악한 경제 여건 속에서 분투를 이어가야하는 상황이지만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철학을 지켜간다면 2020, 새해 또한 희망찬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상조매거진을 아껴주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상조매거진

한국상조공제조합

조합사와 상생하며 신뢰의 조합으로 성장해나갈 것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상조업계는 연초 자본금 증자와 시장의 재편을 통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갔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경기 전망은 어둡고 세간의 부정적인 인식 또한 걷히지 않아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상조산업은 30여년 동안 국민의 경조사를 도맡아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서비스를 실천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현재에도 선수금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가입자 수 역시 첫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기에는 아직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현실입니다.

 

이에 소비자 피해보상기관인 한국상조공제조합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조합 내부의 개혁 및 방만한 경영으로부터 탈피하는 원년을 보냈습니다. 차질없는 피해보상활동과 신속한 안내를 통해 상조업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여해왔고 보상금 수령 이후 장례행사까지 안심하고 치를 수 있는 안심 서비스를 전개함으로써 빈틈없는 보상에 주력해왔습니다.

 

또한 주무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의 행사이행 시스템인 내상조 그대로와 공제조합에서 운용하고 있는 안심 서비스등의 보상 시스템을 일원화한 내상조 찾아줘의 전격 운영을 통해 종전과 다른 성숙한 상조업계의 면면을 알려 나가는데 기여했습니다. 아울러 당 조합에서는 2019년 소비자 피해보상 활동만큼 공제조합의 운영에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시는 여러 조합사와의 관계 개선과 소통 증진에 무엇보다 주력해왔습니다. 소비자와 상조업체의 사이에서 공제조합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어느 해보다 심도 깊은 고민이 이뤄졌고, 함께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발판으로 새해에도 그동안 조합사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신뢰의 조합으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든든한 조합으로 성장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상조매거진 독자 여러분을 비롯한 상조업계 종사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상조매거진

 

에프엔에스

장례산업은 고령사회의 주요 산업, 서로 호흡해야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상장례업계 기업들의 발전과 장례지도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상조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받았습니다. 새롭게 진용을 갖추고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질적 성장을 이뤄냈으며, 최근 가입자 수가 600만을 넘어서는 등 그동안의 노력에 걸 맞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장례업계 역시 상조업계의 발전과 더불어 보건위생 개념 확립 등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 각종 서비스 경쟁력 확보 노력이 동시에 이어져왔습니다.

 

이를 위해 주식회사 에프엔에스에서는 우리 산업이 고령사회에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주요 산업이라는 확고한 믿음과 사명아래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인적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친환경 장례용품 업체로서 본연의 활동을 더욱 넓혀나갔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장례산업과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역시 발을 벗고 나서며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각종 세미나, 토론회 등을 주최하는 등 인식 개선에 힘을 써왔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싹을 틔워왔던 이러한 노력들의 결실은 2020년 새해에 보게 될 수 있으리라 감히 예상합니다. 상조업계와 장례업계 간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계속적으로 발전해나간다면, 우리나라 장례문화 또한 선진국을 앞서가는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산업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모든 상·장례 산업계, 장례지도사를 비롯해 학계, 민과 관이 긴밀히 호흡하는 장이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상장례산업은 고령사회에 발맞춰 필수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장례 산업인 그리고 장례지도사 여러분의 건승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     ©상조매거진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장례 문화 발전과 권익옹호 위해 최선다할 것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 강익수입니다. 전국의 25000여 장례지도사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현장에서 장례문화를 지켜가며 열심히 근무한 장례지도사 여러분께 열렬한 격려와 진심으로 응원의 뜻을 전합니다.

 

지난 2019년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명실 공히 우리나라 장례지도사를 대표하는 유일한 협회로 전국 장례지도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전국법인으로서의 협회 필요성을 알리고 제2의 도약으로 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와 장례문화에 대한 장례지도사들의 의례지도 등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체결, ‘건전한 장례의례 활성화를 위한 한식 및 추석계기 전국 대국민 캠페인 참여와 국가자격증 장례지도사를 진단하고자 장례지도사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등 장례지도사 위상 확립에 노력한바 여느 해보다 분주한 한 해를 보낸 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그간의 업무 추진을 통해 전국 규모의 협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다질 수 있었습니다.

 

2020년 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전국 25000여 명에 달하는 장례지도사들이 현실에 걸 맞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전국 법인으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회원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장례지도사 업무수행에 관한 편익을 옹호하며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복지향상을 기함으로써 국민 공중보건을 증진하고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여러 지혜를 모아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창구로서 협회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0년도에 더욱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25000여 장례지도사의 권익옹호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례지도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므로 25000여 장례지도사의 권익과 복지를 개선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상조 근무 장례지도사와 장례식장 근무 장례지도사 모두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위하여 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25000여 장례지도사는 상·장례 문화 발전과 권익옹호를 위해 협회발전에 적극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경자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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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09:26]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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