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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상조는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코로나19로 수혈용 혈액 수급난…위기 극복에 앞장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09:45]

 

코로나19의 여파가 국민의 일상을 바꿔놓은 가운데, 보람상조가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보람상조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헌혈자의 수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데 대해 보탬이 되도록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혈용 국가 혈액 수급난의 극복을 위해 보람상조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손을 잡고 헌혈 캠페인을 기획함으로써 업계 내외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보람상조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며 나눔의 뜻을 모았다. 또,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시간대 별로 인원을 분산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혈액공급 부족 사태까지 벌어진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단체 헌혈을 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보여준 나눔이 긴급하게 수혈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람상조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상조는 나눔’ 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국내·외를 넘나드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공식 출범함으로써 매년 장애인 복지관 나눔 행사, 행복나눔 연예인 봉사단 후원 등 소외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이라크 한방의료캠프, 신장병 환우들을 위한 콩팥사랑 나눔 캠페인, 장수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보람상조는 직영 장례식장을 비롯한 의전 현장의 안전을 독려하고,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보람상조는 다수가 밀집해 이용하는 장례식장의 경우 감염 우려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행사와 달리 일정을 미루거나 취소할 수 없다는 점을 우려해 캠페인에 나섰다.

 

의전 행사에 참석하는 고객을 보호하고자 종사자의 안전 행동 수칙을 발표하는 한편, 예방 수칙을 주제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공식 소셜 미디어(SNS) 등을 통해 안내했다. 또한 보람상조는 직영 장례식장 5곳을 포함해 모든 의전 현장에서 직원들의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의무화했다.

 

식장 내 열온도계를 비치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조문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으며, 장례식장 및 모든 시설과 의전 행사 차량에 철저한 방역도 시행 중이다. 조문객들에게는 서로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악수보다 목례를 권장하고 있으며, 일일 단위의 전체 회의를 통해 감염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책을 보강해나가고 있다.

 

임직원 및 전국 사업점의 안전도 두루 챙긴다. 보람상조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장례지도사 교육과 회의를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 직원들을 위한 손 씻기를 비롯한 기침 예절, 손 소독제 이용 등 감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나눔 경영 등 브랜드가치 인정, ‘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 2년 연속 선정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등은 물론 질 높은 서비스와 기업 경쟁력 확 보에 힘입어 보람상조는 최근 ‘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에서 2년 연속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4월 개최된 ‘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 시상식은 소비자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고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경쟁력, 소비자 선호도 등을 평가해 총 33곳의 기업 및 브랜드가 자리했으며, 상조 브랜드 중에서는 보람상조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보람상조는 현재 그룹사 선수금 1조 2500억 원, 자산총액 1조 1000억 원을 보유한 1위 기업으로서 기존의 관행과 악습에 맞서 올바른 상조 문화를 선도해왔다. 

 

이와 관련,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 고인 전용 장의 리무진, 장례 의전 도우미, 전국 21개 지역 고객만족센터 운영, 24시간 긴급 콜센터 운영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전문성을 높인 서비스를 전개하며 질적 성장도 이어왔다. 보람상조는 2014년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해 독자적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했다. 그 결과 현재 3000여 명에 달하는 장례지도사를 보유하게 됐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상조업계 리딩 컴퍼니로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조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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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09:45]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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