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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서 금니 훔친 장례지도사에 징역 2년 구형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23:46]

 


시신에서 금니를 빼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장례지도사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난 12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황지현 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A씨는 지난 514일 부산에 있는 한 장례식장 시신 안치실에서 펜치와 핀셋을 이용해 금니 10개를 훔쳐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결심공판에서 자신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A씨의 변호인은 코로나19로 프리랜서로 일하는 A씨의 일감이 갑자기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월수입이 100만원 내외에 불과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최후변론에서 고인과 유족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선처해주신다면 앞으로 장례지도사로 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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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8 [23:46]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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