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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례‧장사 시설에 ‘QR코드 출입명부’ 도입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6/19 [00:56]

 

고양시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장사시설에 대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그동안 사설 납골당의 경우 집합 제한 시설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사설 납골당에 QR코드를 설치하고 방문자들이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아직까지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지 않은 장사시설에 대해서도 이달 중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장사실설에 대한 방역수칙준수 지도점검을 벌인 바 있다.

 

해당 시설들에 대해 출입자 관리 대상 작성 및 보관, 방문자 발열 체크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조치, 주기적 소독·청소, 코로나19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을 받은 시설 모두 방역조치 등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장례시설 등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해당 시설을 이용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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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9 [00:56]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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