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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새 단장 마쳐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09:26]


안동의료원 장례식장인 국화원이 총 8개월간 진행된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63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전면 리모델링은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품격 있는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5개실의 빈소는 평수를 다양하게 적용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고, 특실 전용 야외 휴게공간과 안마의자, 비데, 렌탈 침대를 구비하여 이용객에게 더욱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각 분향실 마다 공기청정기, 무료 와이파이, 개별 냉·난방 등의 편의시설을 구축했고, 최신식 안내판과 모바일(부고장, 조의금, 홈페이지)서비스 도입으로 편리성을 도모했다.

 

장례식장 내·외부에는 우드 톤을 기반으로 한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품격 있으면서도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모시고자 하는 상주의 마음을 최대한 배려하고자 했다""보다 품격 있는 공간에서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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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2 [09:26]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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