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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김만기 신임 대표이사 취임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0/08/03 [23:36]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신임 대표가 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만기 신임 대표이사는 동양생명보험 경영전략 본부장과 ABL생명보험 전략기획담당 상무,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재직 기간 중 국내 생명보험기업 최초 동양생명보험의 IPO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3일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핵심사업 고객중심 정체성 강화 △산업 혁신 리딩 및 소비자 인식 개선 △기업 가치 제고 △사업역량 강화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꼽았다.

 

새 대표를 맞은 프리드라이프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단기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춰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김 대표는 “지금의 프리드라이프가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된 저성장 기조와 코로나19로 업계가 부딪힌 현실이 어렵지만 지난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실적과 자산 및 선수금 1위를 달성한 프리드라이프의 혁신 DNA를 더욱 강화해 좋은 기업을 넘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위대한 기업으로 또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VIG파트너스는 보험업계 인사를 수장으로 배치하면서 프리드라이프의 다양한 자산운용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지난 6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호철 좋은라이프 회장과 함께 공동체제를 이루며 풍부한 자산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또한 향후 좋은라이프 등 기존 인수업체와 프리드라이프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선수금과 자산이 모두 1조원을 돌파하는 거대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통합 시점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내년 초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와 좋은라이프 등 인수업체의 합산하게 될 경우 총 선수금 규모는 2020년 3월말 기준 1조 2204억원으로 전체 5조 8678억원의 약 21%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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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3 [23:36]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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