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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스크 안쓰면 장례식장 출입제한…열화상 카메라 도입 권고
보건복지부 장례식장 방역관리 강화방안 마련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10:39]

 

 

보건복지부는 2일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등을 골자로 한 장례식장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장례식장 책임자가 유족과 이용계약을 체결하기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족과 조문객의 준수사항과 협조 사항을 설명하는 사전설명 의무제’ 도입을 권고했다.

 

방역 준수·협조 사항의 주요 내용은 마스크 미착용자의 장례식장 입장을 제한하고 거리두기를 지키고 음식 제공을 간소화하며 조문 시 악수보다는 목례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장례식장은 이런 내용이 적힌 문서에 유족의 서명을 받은 뒤 4주간 보관해야 한다.

 

또 장례식장의 출입구에는 담당 관리자를 배치해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을 제한하고 필요 시 마스크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장례식장에서는 유족과 조문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분향실 장례식장 바닥에 스티커나 안내 문구도 표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일부 장례식장에서 운영 중인 QR코드 전자출입명부와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를 다른 장례식장에서도 도입하도록 권장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에 관할 장례식장의 사전설명 의무제 이행 여부와 담당 관리자 배치 등을 점검하도록 했다수시·정기 현장 점검을 통해 미준수 사항을 즉각 조치하도록 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공유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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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3 [10:3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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