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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례식장 등 23곳 마스크 착용 의무화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0/09/02 [09:44]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제주시 탑동광장과 서귀포시 자구리해안, 장례식장 등 도내 다중밀집장소 23개소를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로 지정하고, 2일부터 합동 방역순찰에 나선다.

 

합동방역순찰은 지난 9월 13일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제주지역에서도 24일부터 31일까지 1주일 사이 1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마스크 착용 의무지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제주시 지역의 경우 △탑동광장 △중앙지하상가 △시외버스터미널 △부민장례식장 △누웨ᄆᆞ루거리 △한라수목원 △중앙병원장례식장 △이호테우해변 △함덕해수욕장 △월정리 해안 △구좌 하나로마트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하귀 하나로마트 등이다.

 

서귀포시 지역은 △자구리 해안 △한빛장례식장 △서귀포의료원장례식장 △송악산 △오설록티뮤지엄 △산방산탄산온천 △성산일출봉 △일출랜드 △제주민속촌 등이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이번 단속에서 지구대와 파출소 7개소 별로 취약장소를 지정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방역순찰에 나선다.

 

민간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이 이뤄지는 장소는 탑동광장, 누웨모루거리, 함덕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자구리해안, 송악산 일대, 성산일출봉 등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 위해 당분간 다중밀집장소를 순찰해 마스크 미 착용자에 대한 단속 및 착용 권고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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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2 [09:4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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