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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주일 연장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0/09/04 [15:57]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6일 종료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3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또 전국에 시행중인 2단계도 2주간 더 연장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거리두기 연장 시행 방침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5단계 조치 이전 400명대까지 치솟았던 상황에서 현재 100명대로 감소했지만 안심하긴 이르다는 판단에서다.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되면서 수도권 지역의 기존 영업제한 업종 또는 운영중단 업체는 그대로 조치가 유지된다. 여기에 더해 프랜차이즈형 카페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과 빙수점도 운영중단 업종에 추가됐다. 또 비대면 수업만 허용된 학원 역시 산업현장 기술·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훈련을 시행하는 직업훈련기관 671곳이 새로 포함됐다.

 

2.5단계 조치 하에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프랜차이즈형 커피·음식점의 경우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는 아예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수 없다. 또 헬스장, 당구장, 골프 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운영도 중단된다.

 

이 밖에 수도권 소재 10인 이상의 학원과 직업훈련기관 수업은 비대면 방식으로만 허용되고,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은 면회가 금지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6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같은 달 30일에는 감염 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2.5단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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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4 [15:57]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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