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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자체 공동 추진 함백산 추모공원, 내년 6월 개장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09/09 [17:22]

 

 

안양시는 9, 지자체 5곳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화성시 종합장사시설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짓고, 6월경 함백산 추모공원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종합장사시설 조성사업은 화성·부천·광명·안산·시흥·안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 30부지에 1520억원 사업비로 조성된다.

 

화성시가 단독으로 조성하는 자연장지와 장례식장은 화성시의 예산으로, 그 밖에 종합장사시설 관련 예산은 안양시를 비롯한 6개 시가 균등하게 인구비율에 따라 분담한다.

 

시설의 구성은 총 건축면적 9154규모에 화장시설 13, 봉안시설 26514, 자연장지 25300기가 들어선다.

 

여기에 8개의 빈소를 갖춘 장례식장과 주차장, 공원, 관리사무소 등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안양시는 노인 인구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화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지만 관내에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원정화장을 떠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인프라 확충을 요구하자 시는 지난해 11, 종합장사시설 조성사업에 뛰어들었다.

 

안양시 관계자는 안양에서 30여분 거리의 함백산 추모공원이 개장되면 장례비 부담이 완화되고 화장과 봉안에 따른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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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9 [17:22]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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