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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보증공제조합, 한국화훼단체협의회 등 4곳 단체와 신화환 보급 확대 위한 MOU 체결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0/09/10 [10:44]


상조보증공제조합은 지난 9일 한국화훼단체협의회·소비자공익네트워크·경찰공제회·이룸웨딩컨벤션과 함께 ‘꽃 생활화 및 신화환 보급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서울 양재동 AT센터 화훼공판장에서 협약식을 갖고, 꽃이 소비자에게 주는 유익함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꽃 시장의 불황을 해소하고, 꽃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키로 협의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 따르면 국내 화훼산업은 약 70%가 경조사·선물용 등으로 소비되고 있는데, FTA(자유무역협정)체결·청탁금지법 시행에 이어 최근에는 코로나19까지 닥쳐 경조사가 줄어 관련 산업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상조보증공제조합에서는 경찰공제회, 이룸웨딩컨벤션과 함께 상·장례 산업 또한 화훼업계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만큼, 신화환 홍보를 통해 소비자가 재사용 화환을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신화환 소비를 적극 독려키로 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꽃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소비의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 등을 비롯,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에 적극 협조한다.

 

한국화훼단체협의회는 화훼농가들이 고품질 꽃을 생산하고,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에 만전을 기하며, 소비자의 부담 경감을 위한 ‘1 Table 1 Flower’에 필요한 꽃 개발에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들 단체는 현재 행사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조화의 경우 소각 폐기 시 발암물질(다이옥신)이 발생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바, 조화 사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데에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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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0 [10:4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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