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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상조업계 10년, 상조매거진 10년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0/11/02 [12:13]

 

상조산업의 성장과 함께한 상조매거진이 창사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1010월 설립 후 현재까지 책을 펼쳐올 수 있었던 데에는 독자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상조매거진은 업계의 생생한 정보를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나아가 상조 업계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에 상조매거진에서는 창사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도한 주요 커버스토리를 중심으로 상조산업의 발전 역사를 돌이켜보고, 시장 유일정론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시금 새기고자 합니다.

 

2010, 2011~2012년 

 

2010년 창간 커버스토리

1호 위기의 상조업계

상조매거진 창간호에서는 2010년 시행된 개정 할부거래법에 초점을 맞췄다. 당면한 위기 속 새로운 규제에 따른 업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업계의 구조조정과 자정노력을 통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2011년 커버스토리

2호 상조 상품 가격 거품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장례식장과 후불제 의전업체로 하여금 상조상품이 비싸다는 오해가 불거지면서 명확한 취재를 통해 장례식장 상품과 상조상품을 철저히 분석, 가격 거품론을 씻어내는데 기여했다.

 

33월 대란 소비자 피해는 없다

2011317, 개정 할부거래업 시행에 따른 시·도 등록 기간이 코 앞에 닥치며 언론매체에서는 이를 ‘3월 대란이라며 대거 도산을 우려했다. 이에 상조매거진에서는 등록업체 명단과 이와 관련한 상조산업 자체의 성장성을 보도,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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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예상 깨고 80% 등록마감

‘3월 대란이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우려를 깨고 당시 322개 업체 중 252곳이 계속 사업을 이어나가게 되며 전체 80%의 마감율을 기록했다.

 

5호 상조업체, 방판법 개정에 따른 자구책 마련해야

할부거래법 개정에 따른 산업 규제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판매법 개정안이 또 다시 상조업계의 발목을 잡았다. 기존 다단계·방문판매 외에 후원방문판매를 신설하면서 당초 규제 대상이 아닌 상조상품이 엉뚱하게 포함됐기 때문이다. 상조매거진에서는 그로 인해 예상되는 상세 제재를 심층 보도했다.

 

62010, 역경 속에서도 선수금 24% 증가

2010년 상조산업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0%가 넘는 선수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상위권 대형업체의 선전이 빛났으며 구조조정기를 거쳐 본격적인 업계 재편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도했다.

 

7호 상조업 공멸을 향한 무한질주

영세·부실 업체의 구조조정이 한창이던 상조업계에서는 영업조직 빼내기가 기승을 부렸다. 각 업체에서는 경쟁 대상의 조직을 통째로 빼내오는 경우가 심심찮게 들려왔고, 수당을 먹튀하는 철새 조직도 기승을 부렸다.

 

8호 상조시장, 안정권에 서다

할부거래법 개정 후 상조 사업자들의 정보가 최초로 공개됐고, 예년보다 개선된 재무안정성이 눈에 띄었다. 이에 상조매거진은 업계지 최초로 이와 관련한 정보를 선수금별, 가입자수 별, 자산 규모별로 나눠 심층 분석해 화제를 모았다.

 

9호 상조업계, 먹이사냥 시작됐다

소규모 업체 간 M&A가 이어지던 업계의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당시 그린손해보험이 중견업체 우리상조개발을 전격 인수, 보험업계와 금융권의 비상한 관심을 불렀다. 이에 상조매거진은 이들 대형 금융사 등의 상조업계 MOU, M&A 움직임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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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vs시장잠식

앞선 보험사 및 금융사의 상조업계 진출 보도 이후 상조업계는 이들과의 B2B 마케팅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B2B가 취지와는 달리 구색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11호 상조업의 영업비밀 어디까지인가

상조시장의 과도한 영업조직 스카우트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쟁사의 회원정보를 빼돌리는 사례도 물의가 됐다. 이에 상조매거진에서는 이 같은 출혈경쟁에 따른 부작용과 실제 법적 분쟁 사례를 상세 보도했다.

 

12호 과도한 할인율에 멍드는 모집인

모집수당을 일시불로 지급받는 경우 할인을 적용하는 방식이 업계의 관행으로 자리잡으면서 이와 관련한 업체의 재무건전성 부담에 대해 취재했다.

 

13호 격동의 상조업계

M&A·표준약관 개정·방판법 개정 등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마무리되면서 상조업계는 더욱 단단해졌지만 그럼에도 시련은 계속되고 있었다. 이 시기 삼성과 농협이 상조업 진출을 선언했고, 금융사의 대리·위탁판매도 가능해지며 상조업계의 생태를 위협했다

 

14호 업계 현실 외면한 소비자보호 지침

2010년 개정 할부거래법의 각종 미비점이 드러나며 공정위는 상조회원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명목으로 소비자보호지침을 시행했다. 그러나 업계와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제정된 소비자보호지침은 숱한 규제로 피로감을 안고 있던 상조업계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켰다.

 

15호 상조업계 연착륙 위해 퇴로 열어줘야

201230%의 선수금 예치기한이 도래하면서 상조업계는 또 다시 시련을 맞았고 이러한 혼란을 틈타 출처가 불분명한 각종 루머까지도 나돌았다. 상조매거진은 그에 따른 업계의 신뢰하락을 막고, 퇴출위기에 몰린 영세업체들의 대책 마련을 위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16호 소비자 피해보상의 사각지대, ‘휴면회원

상조업계의 이면에는 휴면회원에 대한 선수금 예치를 누락하는 편법이 자리하고 있었다. 해당 업체가 폐업할 경우 이들 휴면회원은 소비자피해보상 범위에서 제외돼 논란을 불렀다.

 

17호 상조업계 견실한 성장 지속

자산 100억원 이상 상조업체에 대한 외부회계감사 결과를 업계 최초로 단독 보도했다. 이들 31개사의 선수금 총액은 전체 상조업계의 71%가 넘었고, 매출과 자산이 나란히 증가하며 견실한 성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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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상조업계 비상구는 없나

2012년 상반기, 30%의 법정 선수금 보전비율을 준수하지 못한 업체의 수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시련이 이어졌다. 본지에서는 이 같은 상조업계의 영세화를 중점 취재하며 관련 해법 마련을 공정위에 촉구했다.

 

19호 상조업계 후원방문판매로 영업조직개편

앞서 다뤘던 방판법 개정의 후폭풍으로 결국 상조업체는 후원방문판매에 포섭되며 때 아닌 이중규제를 받게 됐다.

 

20호 공정위, 불법업체 퇴출시킨다

20127월에는 불법 업체의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할부거래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상조매거진에서는 법안에 대한 업계의 생생한 여론을 취재하고, 법 시행에 따른 업계의 변화를 취재했다.

 

21호 대량 소비자 피해 예방···M&A가 해법이다

소비자 피해 이슈가 끊임없이 나타나면서 업계에서는 원활한 구조조정을 통해 피해를 완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 여겨졌다. 그러나 회원이관의 경우 절차가 쉽지 않고, 법인 인수는 부실까지 모두 떠안게 돼 섣불리 추진되기 어려웠고, 원만한 인수·합병 방식을 강구했다.

 

22호 할부거래법 시행 2, 상조업 미래 밝다

할부거래법 시행 2년째, 우려 속에서도 상조시장은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찾아갔다. 업체 수는 감소했으나 선수금이 25000억원 대로 법 개정 당시 18500억원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가입자 수 역시 275만 명에서 351만 명으로 28%대 성장을 보여줬다.

 

23호 상조업을 바라보는 오해와 진실

제도권 포섭 이후 업계가 보여준 성과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상조업을 곱게 보지 않았다. 이에 상조매거진에서는 상조시장의 소비자 피해가 실제로는 어느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분석, 업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규명했다.

 

24호 초반 역경 딛고 안정궤도 진입

2012년은 상조산업이 안정기에 접어든 원년이라 평가된다. 대기업 진출설, 할부거래법 규제 등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금 규모가 늘고 재무안정성이 개선되며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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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2 [12:1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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