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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의료원 등 일회용품 사용 제한한다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0/11/13 [17:30]


 

인천시가 인천의료원을 시작으로 길병원, 인하대병원 등 장례식장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중단에 나섰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쓰레기 감량 종합계획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공공청사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 친환경 물품 사용을 추진하고, 2022년부터 민간 영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어 일회용품 사용 없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다회용 식기 사용·장례식장 음식접대문화 개선 운동 추진과 조문객에서 답례품으로 대신하는 방안 등의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인천의료원을 대상으로 내년 2월부터 ‘일회용품 제로 친환경 장례식장’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인천의료원은 식기세척실 조성, 세척기, 소독기 설치 등을 지원받는다.

 

또, 인천의료원 외에도 11월중 인천시 소재 대학병원 4개소(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와도 협약을 체결, 친환경 장례식장 문화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사설 장례식장과도 협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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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3 [17:3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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