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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례협회 등 민간 장사단체, 공‧사설 장사시설 역할 분담 복지부에 제안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0/11/18 [09:41]

 

 

한국장례협회 등 장례장사 관련 4개 민간단체와 기업은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에 장사정책 민간 제안 2020’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안에 참여한 단체로는 한국장례협회와 전국공원묘원협회, 한국추모시설협회, 메모리얼소싸이어티 등으로 장사정책 종합계획의 수립 및 시행과 관련, 사설 장사시설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가능한 장사정책 종합계획 수립과 그 추진에 일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장사정책 민간 제안 2020’에는 사설 장사시설 역할 분담 장사시설 주요 시책 개선 공설시설 세입 정상화 취약계층 장례복지 개선 등을 담았다.

 

장사단체들은 공·사설 장사시설의 성격에 맞도록 전문화하는 계획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공설시설은 취약계층 대상 선별적 복지와 일반 시민 대상 사회서비스의 성격을 감안해 저예산으로 설치 가능한 봉안담과 잔디장 공급을 담당하고, 사설시설은 봉안시설과 자연장시설, 매장시설 등 다양한 장사시설 공급을 담당해 장사시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지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사설 장사시설의 균형적인 수급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정책수립 및 시행에 단계에서 사설시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민간대표 협의체의 설립 방안을 제시했다.

 

유성원 메모리얼 소싸이어티 대표는 전국공원묘원협회, 한국추모시설협회 등 장사관련 민간의 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해 조정했다제안의 내용이 중립적인 견지에서 장사정책의 합리성과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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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09:41]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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