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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인 이상 모임 금지·거리두기 연장…방문판매업체 16㎡당 1명 인원제한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1/01/18 [08:53]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한다고 말했다.     © 상조매거진


정부는 17일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향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거나 너무 지나치다는 논란이 제기된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조치를 조정해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

 

수도권 소재 방문판매 홍보관은 21시까지 운영이 가능하고 시설면적 16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물이나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취식은 금지된다. 시설 내에서는 2m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노래는 할 수 없다. 비수도권 업체 역시 노래와 취식이 금지되며, 시설면적 81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수도권의 장례식장과 예식장에서는 참여인원이 50인 미만으로, 비수도권에서는 100인 미만으로 제한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하며, 수도권의 경우 2m 이상 거리 유지가 안되는 실외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위반 시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과태료를 부과한다.

 

정부는 지침을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다집합금지 명령 이행을 거부하거나 역학조사와 진단검사에 비협조적인 경우 운영 중단 또는 폐쇄 명령 등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법령 개정도 추진하고, 현재 시군구청장에게 부여된 명령 권한을 시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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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8 [08:5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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