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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쌍계사, 수목장림 ‘바람의 언덕’ 개장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1/01/18 [11:54]

 

대부도에 소재한 쌍계사가 안산시의 정식 허가를 거쳐 8264㎡ 규모의 수목장림 바람의 언덕을 개장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쌍계사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높은 화장률과 자연장 선호 추세에 따라 수목장림 개설을 추진해왔다. 조계종단 최초로 사전 승인을 받아 추진한 수목장 사업으로 1400주를 안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쌍계사 관계자는 “‘바람의 언덕추모목은 소나무와 측백나무로 구성됐으며 타 수목장 대비 추모목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을 1.5~2.5배 넓게 조성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참배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조계종 총무원으로부터 종단 최초로 사전승인을 받은 수목장으로 공신력이 높다고 말했다.

 

쌍계사는 바람의 언덕을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수목장으로써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찰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명 주지스님은 불교는 다비라는 독특한 화장문화와 풍부한 산림자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수목장림을 개설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재정구조를 다각화해 사찰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전통사찰 유지 및 보존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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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8 [11:5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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