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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합병으로 2개사 감소, 전체 75개사 운영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1/04/28 [09:09]

-공정위 2021년 1분기 등록변경 사항 정보공개

-프리드라이프 자본금 80억원으로 증액

-예다함, 에이플러스라이프 등 대표이사 변경

 

2021년 1분기 2개 상조업체가 흡수합병돼 전체 상조업체가 75개사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상조업체(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공개하는 주요 내용은 ▲부도 · 폐업, 등록 취소 · 말소 및 신규 등록 ▲본금 및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 계약 ▲상호·대표자·주소·전자 우편 주소·전화번호 관련 변경사항이다.

 

1분기 중 등록사항이 변경된 업체는 총 13개사이고, 총 17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우선 좋은라이프와 금강문화허브가 프리드라이프와 합병하면서 직권말소됐다. 또한 프리드라이프는 자본금을 20억에서 80억으로 증액했다. 신규 등록은 없었다.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에서는 보람재향상조가 KEB하나은행에서 한국상조공제조합으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기관을 변경했다. 상호·대표자·주소·메일주소 등으로는 해당 기간 중 10개사에서 상호, 대표자, 주소, 메일주소 등과 관련된 변경사항 13건이 발생했다.

 

▲ 1분기 직권말소 현황 및 프리드라이프 자본금 증액, 보람재향상조 선수금보전기관 이전 내용     © 상조매거진

 

1분기에는 대표이사의 인사 이동이 눈에 띄었다. 더케이예다함상조가 지난 1월 26일 홍승표에서 오승찬으로, 에이플러스라이프가 지난 2월 5일 박성수에서 서덕태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용원공원라이프(김동균->김현호), 다온플랜(김해관->최장복), 늘곁애라이프온(조중래->정연기)로 변경했다.

 

또, 대명스테이션, 효경라이프, 피에스라이프는 주소가 변경됐으며, 에이플러스라이프는 각각 2월 5일과 2월 15일에 전자우편주소가, 재향군인회상조회와 보람재향상조의 전자우편주소가 3월 18일에 변경됐다.

 

이 밖에 가입자와 선수금을 비롯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상조업체의 등록사항 변경 내용을 알려 소비자들이 자신이 가입한 상조업체의 현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여건 및 거래구조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상조업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종합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소비자 권익 보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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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8 [09:0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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