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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권 외감분석/ 한라상조 선수금, 매출액 모두 감소…결손금 164억
 
김성태,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18:09]

 

한라상조의 총 선수금은 853억원으로 전년 891억원 대비 37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라상조는 2019년말 역시 전년 대비 선수금이 감소해 우려를 샀다. 

 

이와 함께 총 자산은 925억원으로 나타났다. 자산 중 유동자산은 178억원으로 전년 161억원 대비 증가했다. 다만 현금및현금성자산은 66억원에서 43억원으로 34%이상 감소했다. 유동자산에는 단기금융상품 11억원, 매출채권 3억원 단기대여금 108억원, 주임종단기채권 1억원, 당기법인세자산 3억원 등이 포함됐다.

 

 

비유동자산은 746억원으로 전년 727억원 대비 소폭 상승했다. 투자자산은 187억원에서 159억원으로 27억원 줄었다. 세부항목에는 장기금융상품 10억원, 매도가능증권 56억원, 장기대여금 70억원, 투자부동산 22억원 등이 있다. 이 밖에 비유동자산에는 토지122억원, 건물 156억원, 장기선급비용 167억원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수금이 줄었음에도 부채는 오히려 늘었다. 한라상조의 총 부채는 1078억원으로 전년 1035억원 대비 4.14% 증가했다. 부채 중 유동부채는 197억원으로 전기 89억원 대비 119%, 107억원 증가했다. 세부항목으로는 매입채무 1억원, 미지급금 34억원, 예수금 65억원, 임대보증금 69억원 등이 포함됐다.

 

 

선수금 감소에 이어 매출액도 감소를 면하지 못했다. 총 매출액은 44억원으로 전기 49억원 대비 10.57% 줄었으며, 전년에도 마찬가지로 50억원에서 49억원으로 하락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이 때문에 한라상조는 -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게 됐고, -8억원의 당기순손실로 인한 미처리결손금이 156억원에서 164억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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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4 [18:0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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