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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권 외감분석/ 평화누리, 매출액 늘었지만 영업이익 87% 감소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18:08]

 

평화누리의 2020년 말 총 선수금은 899억원으로 상조업계 전체 16위에 랭크했다. 이는 전년 835억원 대비 63억원, 비율로는 7.56% 증가한 것이다. 선수금 증가에 이어 자산도 늘었다.

 

총 자산은 1041억원으로 전년 966억원 대비 7.72% 증가했으며 유동자산은 130억원, 비유동자산은 910억원으로 나타났다. 유동자산은 전년 353억원 대비 63% 감소했다.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현금및현금성자산 88억원, 단기금융상품 10억원, 매출채권 3억원, 선급비용 12억원 등으로 나타났고, 이중 단기금융상품이 전기 대비 185억원 감소해 유동자산 전체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유동자산에는 장기금융상품 501억원, 만기보유증권 9억원, 장기선급비용 116억원 등이 포함됐다.

 

 

부채는 915억원으로 전년 851억원 대비 7.49% 증가했다. 총 부채 중 선수금이 98%였고, 매입채무, 미지급금, 예수금, 미지급법인세, 비지급비용, 퇴직급여충당부채 등이 나머지를 차지했다.

 

선수금과 자산에 이어 매출액도 증가했다. 총 매출액은 245억원으로 전년 174억원 대비 71억원, 비율로는 40%의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의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상품매출 26억원, 제품매출 19억원, 용역매출 77억원, 상조상품매출 83억원 장례식장매출 37억원, 기타매출 6777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조상품 매출은 전기 85억원 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톨릭학원 산하 대학병원 장례식장을 운영하게 되면서 매출 구조가 다변화됐고, 매출액도 늘게 됐다. 그러나 매출원가가 늘면서 매출 총이익은 전기 47억원 보다 감소한 34억원으로 집계, 영업이익은 13억원에서 1억원으로 하락을 기록했다.

 

영업외수익도 감소했다. 2020년 말 영업외수익은 13억원으로 전기인 2019년 말 14억원 대비 12.63% 줄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적은 영업외비용과 적절한 관리에 힘입어 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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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4 [18:08]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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