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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권 외감분석/ 한강라이프, 선수금 1529억원 기록…상조업계 11위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18:03]

 

한강라이프의 2020년말 총 선수금 규모가 1529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1위에 랭크됐다. 

 

전기인 2019년 1564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는데, 이는 그동안 대면 영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타격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2월 한강라이프를 인수한 새로운 경영진들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영전략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자산 규모는 794억원으로 전기 858억원 대비 7% 줄었다. 비유동자산은 전기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유동자산이 104억원에서 51억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항목에는 현금및현금성자산 51억원, 단기대여금 23억원, 미수금 66억원, 선급금 13억원 등이 포함됐다.

 

총 부채 규모는 1591억원으로 전기 1577억원 대비 0.87% 증가했다. 선수금이 포함된 비유동부채는 1531억원으로 전기인 1569억원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유동부채는 59억원으로 전기 7억원 대비 51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기에 없던 단기차입금 45억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차입금에는 플랫타이엑스 40억원과 다인 5억원이 있다. 매출액은 41억원으로 전기인 59억원 대비 17억원 줄었다. 판관비는 89억원으로 전기 99억원 대비 약 1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라이프 관계자는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품과 서비스 측면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내용이 있다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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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4 [18:0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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