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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제는 바꿔야 할 의례문화 공모전 개최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1/05/07 [10:03]

 

서울시는 의례의 본질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변화하는 의식과 다양한 가족 현실을 반영한 결혼·장례문화 발굴,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지난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이제는 바꿔야할 의례문화 '이런 ‘식’이면 곤란해' 캠페인 시민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다양한 가치 변화에 따른 결혼․장례문화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기존 방식대로 의례를 치르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부응하고 있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의례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성찰한다는 취지다. 

 

이번 에세이 공모전은 결혼·장례문화 ·불편 사례 ·개선 사례 ·새로운 아이디어 등 3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분야별 최우수작 1편(총 6편)과 우수작 2편(총 12편)씩을 각각 선정해 최우수작 각 50만원, 우수작 각 20만원의 상금(총 540만원)과 함께 시상한다. 선정작은 6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후 다양한 사례를 모은 ‘우수사례집’으로 묶어 9월 성평등주간 ‘온라인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우리는 이미 예전 모습처럼 살고 있지 않은데, 결혼·장례에서 만큼은 예전 모습이 완고하게 남아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누구도 불편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일상 속 의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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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7 [10:0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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