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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위 외감분석/ 현대에스라이프, 선수금 및 자산 나란히 증가하며 23위 랭크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1/05/10 [19:40]

 

대구·경북지역에서 직영 장례식장과 예식장 등으로 탄탄한 사업기반을 갖춘 현대에스라이프의 2020년 말 총 선수금은 전기 507억원 대비 19% 증가한 607억원을 기록했다. 선수금 순위로는 23위다. 

 

선수금 증가에 따라 자산도 함께 늘었다. 2020년 말 총 자산은 890억원으로 전기인 2019년 말 773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현금및현금성자산 등이 포함된 유동자산은 253억원, 비유동자산은 637억원으로 나타났다.

 

 

유동자산 중 현금및현금성자산은 35억원으로 전기 13억원 대비 증가했지만, 단기매매증권이 전기 60억원 대비 38억원으로 35% 감소했다. 아울러 단기금융상품도 전기 11억원에서 1억원으로 10억원 줄었다.

 

비유동자산의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투자자산이 196억원에서 116억원으로 급락했다. 유형자산은 322억원에서 332억원으로 소폭 증가, 무형자산은 3억원에서 16억원으로 늘었다. 장기선급비용이 포함된 기타비유동자산은 171억원으로 전기 156억원 대비 14억원 증가했다.

 

총 부채도 늘었다. 2020년 말 총 부채는 809억원으로 전기 2019년 말 681억원 대비 128억원, 비율로는 18% 증가했다. 선수금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을 살펴보면 인터불고엑스코로부터 운영자금 목적으로 단기차입금이 10억원, 유동성장기부채 71억원, 장기차입금 88억원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수금과 자산이 증가한 데 반해, 매출액은 감소했다. 2020년 말 총 매출액은 63억원으로 전기 82억원 대비 18억원, 비율로는 22%가 줄었다. 매출의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행사매출이 19억원, 예식장매출 24억원, 장례식장매출 17억원, 임대수익 2억원, 기타수입 2605만원으로 세부항목 모두 전기 대비 감소했다.

 

그 밖에 2020년 말 판관비는 71억원으로 전기 69억원 대비 1억원 늘어 1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매출과 함께 영업외수익도 17억원으로 전기 24억원 대비 6억원 줄어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전반적인 하락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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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19:40]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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