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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위 외감분석/ 경우라이프, 매출 늘었지만 2년 연속 영업손실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1/05/10 [19:32]

 

경우라이프의 2020년 말 총 선수금은 663억원으로 상조업계 21위에 랭크됐다. 전기 608억원 대비 55억원, 비율로는 9%로 증가했다

 

선수금의 증가와 비슷한 추이로 자산과 부채도 늘었다. 총 자산과 총부채는 각각 615억원, 666억원으로 나타났다.

 

 

자산은 전기 558억원 대비 56억원,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자산은 109억원으로 전기 104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비유동자산은 505억원으로 전기 453억원 대비 11% 늘었다.

 

이는 선수금 증가에 따라 부금선수금예치금이 315억원에서 358억원으로 증가한 것과 모집수당인 장기선급비용이 2019135억원에서 2020145억원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자산의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현금및현금성자산 3억원, 단기금융상품 100억원, 장기금융상품 18억원 등이다.

 

부채는 유동부채 2억원과 선수금이 포함된 비유동부채 663억원으로 선수금을 제외하면 미지급금 2억원, 미지급비용 2347만원, 예수금 1281만원 등이 있다.

 

 

매출액은 30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3억원 늘었다. 판관비 역시 매출액 증가액과 비슷하게 증가했다. 판관비 총액은 39억원으로 전기인 26억원 대비 3억원 늘었으며, 세부항목에서 지급수수료가 전기 3억원에서 6억원으로 3억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매출총이익 대비 많은 판관비 지출로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영업외수익은 전기 8억원 대비 1억원 감소한 7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외비용이 전기 1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었는데 이는 부금해약손실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2020년 말 미처리결손금은 66억원, 자본총계는 51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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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19:32]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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