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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위 외감분석/ 위드라이프그룹, 선수금 지속 성장했으나 매출은 감소‧‧‧신상품 런칭으로 위기 대응
 
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1/05/11 [12:31]


셀뱅킹 및 줄기세포 화장품 등 상품 분야의 다각화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왔던 위드라이프그룹의 2020년 말 총 선수금이 428억원을 기록하며 상조업계 26위에 랭크됐다.

 

지난 2019년말 417억원 대비 11억원, 2018년말 294억원 기록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다만 총 자산은 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20년 말 위드라이프그룹의 총 자산은 268억원으로 전기인 302억원 대비 33억원 줄었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은 유동자산이 185억원에서 135억원으로 49억원 감소했고, 비유동자산과 기타비유동자산은 각각 284억원에서 255억원으로, 200억원에서 190억원으로 전기 대비 줄었다.

 

이 가운데 현금및현금성자산이 10억원에서 2억원으로 8억원으로, 영업권이 67억원에서 49억원으로 18억원 감소했다.

 

총 부채는 선수금 증가와 유사한 추이로 증가했다. 2020년 말 총 부채는 441억원으로 전기 430억원 대비 10억원, 비율로는 2% 늘었다.

 

유동부채의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매입채무 1억원, 미지급금 4억원, 예수금 1억원, 단기차입금 1억원 등이 있으며, 선수금이 포함된 비유동부채에는 선수금 이외에도 퇴직급여충당부채가 2억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차입금은 운전자금을 목적으로 북대구농협으로부터 3.9% 이자율로 차입했다.

 

 

매출액은 31억원으로 전기 44억원 대비 13억원 감소했다. 이는 셀뱅킹 판매에 역량을 집중해온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영업 전반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행사수익 12억원, 알선수수료수익 12억원, 기타수입 6900만원 등이 있으며 지난해부터 새롭게 런칭한 줄기세포 화장품 판매수익이 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위드라이프그룹 측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영업 여건이 악화되면서 줄기세포 화장품과 같은 신상품의 확대를 통해 어느 정도 수익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는 입장이다.

 

매출이 줄면서 판관비도 78억원으로 전기 90억원 대비 13% 줄여나갔다. 이 밖에 영업외수익도 전기 대비 64% 증가했으며 그로 인한 당기순손실 폭도 전기 대비 감소한 -4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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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12:31]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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