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새롭게 선보인 광고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영상은 고객들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잘 살아보세’ 노래를 개사해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그룹 맨삼이가 대명아임레디의 7가지 대표 서비스를 춤으로 표현했고, 배우 윤준성과 홍인아가 유명 TV 드라마, 영화를 패러디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광고영상과 함께 공개한 새 슬로건 ‘내가 잘 사는 법’은 가전, 통신, 생활포인트 등 다양한 결합상품과 총 11가지 서비스를 ‘살다(live)’와 ‘사다(buy)’의 중의적 의미로 표현했다.
대명아임레디는 특히 △가전제품 구매 지원 △LG U플러스 통신비 지원 △외식·생활포인트 지원 △골프 하이브리드(전환) 서비스 △웨딩 하이브리드 서비스 △상조 서비스 △멤버십 서비스 등 대표 서비스를 재치 있게 표현해 일반적인 상조회사 광고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새롭고, 즐겁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서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영상을 공개한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광고 콘셉트를 활용한 추가적인 마케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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