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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상조업체 폐업 0건…공정위 “업계 외견상 안정성장”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1/07/29 [15:11]

 

올해 2분기 상조업체 수가 지난 분기와 같은 75개사를 유지했다. 공정위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도 외견상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종합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등록변경사항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20212분기 중 등록 사항이 변경된 업체는 총 14개사이고, 19건의 변경 사항이 발생했다.

 

폐업·등록 취소·직권 말소는 2분기 동안 0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말 기준 정상 영업을 하고 있는 상조 업체 수는 총 75개로 지난 1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2분기 중 소비자피해 보상보험 계약 기관을 변경한 업체는 없었고, 자본금을 조정한 업체도 없었다.

 

다만 상호·대표자·주소·전자우편과 관련해서는 2분기 동안 14개사에서 총 19건의 변동사항이 있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 이후, 가입자, 선수금 및 소비자피해 보상보험 계약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조업계의 외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 또한 점차 강화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다고 평가했다.

 

이에 공정위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도 외견상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상조업계 시장 상황을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종합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근 입법예고한 할부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비롯, 그 밖에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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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9 [15:11]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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