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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13일부터 적용, 장례식장‧예식장은 제외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1/12/13 [11:13]

 

방역패스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13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거나 48시간 이내 음성확인서 없이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를 어기면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례식장과 예식장을 비롯한 방문판매홍보관 등 일부 시설은 방역패스에서 제외됐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11종의 방역패스 적용 계도기간이 자정에 종료되면서 13일부터 위반 시 벌칙이 적용된다.

 

11종 시설은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 출입 시 접종증명서나 유전자 증폭(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장은 전자출입명부와 안심콜 사용이 원칙으로, 수기명부 운영은 사실상 금지된다.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코로나19 완치자, 의학적 사유 등으로 접종이 불가능한 이들은 방역패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예외자임이 증명되면 시설 출입이 가능하다.

 

단, 12~18세 청소년(2003년 1월1일~2009년 12월31일 출생)은 내년 2월1일부터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13일부터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사업주는 1차 위반 시 150만원, 2차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또한 방역지침 미준수로 1차 10일, 2차 20일, 3차 3개월 운영 중단 명령, 4차 폐쇄 명령이 가능하다.

 

장례식장과 결혼식장을 비롯한 경조사 행사를 비롯한 생활에 밀접한 일부 시설은 방역패스가 제외됐다.

 

방역패스 제외 시설은 총 14종으로 결혼식장, 장례식장, 방문판매홍보관, 놀이공원·워터파크 등 유원시설,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스포츠경기(관람)장, 실외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국제회의·학술행사, 종교시설 등이다.

 

방역패스 종료일은 별도로 지정되지 않았고, 적용 유효기간은 2차 접종 후 6개월까지다. 6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만료되며, 이후 추가접종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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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3 [11:1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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