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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화장, 리모델링 완료 후 20일 준공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1/12/16 [18:23]

 

수원시가 5년 6개월에 걸친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을 마치고, 오는 20일 연화장 제2추모의집에서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6월 시작된 연화장시설개선 공사는 2차에 걸쳐 이뤄졌다. 2018년까지 봉안담 4235기를 설치했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2차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비는 국비 71억 6000만 원, 도비 4억 46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 시비 260억 6900만 원 등 총 366억 7500만 원이 투입됐다.

 

2차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됐다. 지난 6월 마무리된 1단계 공사에서는 장례식장 증축·리모델링, 제1추모의집(봉안당) 제례실 증축, 지하 주차장 리모델링했다.

 

빈소·접객실은 입식(立式)으로 조성했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유족을 위한 '접객실 없는 빈소'를 만들었다. 접객실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무빙월(이동식 벽)도 설치했다.

 

제2추모의집(3542㎡)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만 3000기를 수용하는 봉안실(18실)과 제례실(4실)이 있다. 장례문화 전시실, 문화교육실 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도 조성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사업으로 연화장은 시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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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6 [18:2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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