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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 ②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2/01/13 [13:37]

평화누리

“ESG 경영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해나갈 것”

 

내 삶에 큰 구멍(Huge void)이 생겼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남편 필립 공의 별세에 밝힌 심정입니다. 13살 영국 공주와 18살 해군 생도로 처음 만나 세기의 로맨스 주인공을 살았던 두 사람의 80여 년의 연이 다한 것입니다첫눈에 반해 7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웠고 결혼에 성공하여 4명의 자녀와 8명의 손자, 10명의 증손자를 두었지만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은 어찌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임인년의 새 희망을 품기에 앞서, 2021년을 되돌아보면 코로나 사태 2년을 지나면서 숨 가쁘게 전개되었던 것 같습니다비대면 영업환경조문 문화 변화장례용품의 원부자재가격 인상직원들의 근로 환경 변화와 인건비 인상 등 참으로 많은 일들이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상조업 자체가 안고 있는 직종의 특성입니다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애환을 함께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그만큼 고객과 밀접한 관계일 수밖에 없습니다우리 사회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사망률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장례는 작아지지만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는 점점 높아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고인에 대한 예절과 유가족의 위로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평화누리가 내부적으로 누린 성과라면 지난 2021년 12월 3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점입니다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맞은 뜻 깊은 수상의 자리였습니다평화누리·평화상조의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2년 신년에도 소비자 편의를 위한 경영활동은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새해에 중점적으로 시행할 사업으로범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한 ESG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습니다현재 1차로 시작한 것은 장례식장 사업장 내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평화누리·평화상조가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라는 가톨릭교회의 정신에 따라 소중한 당신함께 소중한 우리라는 윤리강령으로 고인을 기억하고 애도하며유가족을 위로하는 믿음직한 상조회사로 거듭 나아갈 수 있도록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박남희 대노복지사업단 대표이사

“호시우행 정신으로 일치단결해야”

 

▲ 박남희 대노복지사업단 대표이사     © 상조매거진

2022년 임인년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희망찬 미래와 일상 회복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대노복지사업단 단장 박남희입니다그동안 대노복지사업단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악재와 그로 인한 국내외의 경제 악화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와 일치단결하여 난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아울러 당사와 더불어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상조산업이 나아가야 할 정도를 걷고 계신 모든 상조인 여러분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대노복지사업단은 위기 극복을 위한 오랜 숨고르기를 거쳐 2022년에는 호랑이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당사가 추구해 온 라이프 케어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물론 2022년 역시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마케팅 다변화 등 다양한 자구노력을 통해 꿋꿋히 버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상조인 여러분모두가 어렵고 엄중한 상황이지만 당사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숱한 고비를 넘겨온 상조인 여러분의 저력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중지를 모아 나아간다면 올해의 위기도 재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이 과정은 혹독하고 쉽지 않은 길일 것입니다그러나 호랑이의 예리한 눈빛을 간직한 채 소처럼 끈기있는 정신을 발휘하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정신으로 일치단결한다면 그 결과는 무척이나 값진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임인년 새해에는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이 소원하시는 바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이창석 에스제이산림조합상조 대표이사

“상조업계 소비자 신뢰 바탕, 모두가 동반성장할 것”

 

▲ 이창석 SJ산림조합상조 대표이사     © 상조매거진

2022년 임인년(壬寅年새해를 맞아 모든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다사다난한 많은 일들에도 불구하고 업계를 성장시킨 상조인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SJ신람조합상조는 2021년의 성과는 뒤로하고 이제 2022년의 목표 달성을 위한 첫발을 다시 내딛고자 합니다이미 SJ산림조합상조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코로나 등의 위기순간에도 전사적 노력을 통해 유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이러한 SJ산림조합상조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발전을 지속 해 나갈 것입니다.

 

SJ산림조합상조는 고객 친화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여 상조 서비스의 만족을 극대화 시키며대한민국 녹지 사업을 책임져 온 SJ산림조합의 신뢰성을 이어나갈 것입니다또한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의 2연속 인증을 통해, SJ산림조합상조가 소비자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으며 소비자중심경영의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에 돌입할 것입니다.

 

2022년의 불확실성이 앞에 있고상조와 관련된 여러 정책적 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에 있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상조 업계는 소비자 불신을 신뢰로 바꿀 것이며 다 같이 동반 성장하는 2022년을 만들어 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에 업계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는 상조매거진의 노력에도 감사드리고상조 협회 등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수고하고 계시고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상조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노석 금호라이프 회장

“고객 신뢰 위한 꾸준한 정도 경영에 매진”

 

▲ 기노석 금호라이프 회장     © 상조매거진

상조업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진력하시는 상조매거진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금호라이프는 2022년을 맞아무신불립(無信不立)의 자세와 견인불발(堅忍不拔)의 태도로 새로운 상황에 대응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와 그로 인해 촉발된 변화는멈추기 어렵고 돌이킬 수 없는 조건이 됐습니다인류가 한 번도 의심해보지 않았던 가치가 보류되고 마침내 사라져존재 의미마저 없어지는 상황이 무차별적으로 전 지구를 휩쓸고 있습니다.

 

경제는 유동성이 급락(急落)하고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사회 불안요인이 됐습니다고객을 만나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를 성사시키던 전통적인 상거래는 크게 위축되거나 소멸되고 있습니다특히 상조업계는 일상생활에서 불요불급(不要不急)한 상품을 취급한다는 점에서 그 타격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혹독한 구조조정을 극복했는데도 적지 않은 상조업체가 사라졌고최소한 규모를 줄이거나 대면 영업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금호라이프는 지난해 눈부시지는 않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3년 연속 순이익 달성’ 성적표를 받아든 데 이어 2개 지사를 새로 개설했고신규계약과 신입 설계사 수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금호라이프는 2022년에도 이런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입니다.

 

거리(距離)는 유지하지만 만남은 포기하지 않는 적극적 소통을 통해이 급격하고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할 것입니다금호라이프가 그동안 지역 대표 상조 기업으로 성장한 데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실천이 절대적 영향을 끼쳤습니다금호라이프 임직원 모두는 2022년을 맞아새해에는 물론 앞으로 최후의 한 고객이 행사를 만족스럽게 마칠 때까지신명(身命)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상조매거진의 열의와 경륜이 상조업의 위상 정립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하며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박상진 우정라이프 대표이사 

“하나 된 마음으로 힘 모아야”

 

▲ 박상진 우정라이프 대표이사     © 상조매거진

안녕하십니까우정라이프 대표이사 박상진입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한 해 동안 어려운 일을 이겨내신 우정라이프 임직원과 동 업종에서 함께 고군분투하신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께 격려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활동의 제약 속에서 모두가 어둡고 불안한 한 해였기에 2022년은 코로나19 종식을 기대하는 마음과 2년 동안 마음 편히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다시 계획하는 새로운 각오가 필요한 한 해입니다.

 

우정라이프의 2021년은 코로나19로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없었음에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전진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은 보다 많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하여 소비자 권익에 주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소외계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조업계의 이미지 쇄신과 신뢰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해놓았으며 이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코로나의 종식 또는 위드 코로나가 현실화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전 세계인의 바람은 하나같이 위드 코로나코로나 종식일 것입니다올해부터는 해외여행도 가고 시장경제도 살아나 모두가 웃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비단 저 하나의 희망은 아닐 것입니다.

 

올해 중소기업인들이 뽑은 사자성어가 중력이산(衆力移山)’이라고 합니다중력이산은 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 우정라이프가우리 상조업계가그리고 전 국민이 열망하고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임인년 새해에는 모두 웃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다시 한 번 간절히 기원해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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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3 [13:37]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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