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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 ③
 
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2/01/13 [13:42]

김동균 용인공원 이사장

“국민 기대치 충족 위해 역량 강화 전념”

 

▲ 김동균 용인공원 이사장     © 상조매거진

존경하는 상조인 여러분용인공원 이사장 김동균입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용맹하고 강인한 호랑이의 기상으로 올 한 해 우리 상조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 악재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중소기업들이 생존 위기에 직면했고우리의 일상 또한 변화시켰습니다그 여파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용인공원을 비롯한 모든 자회사의 임직원들은 단합된 모습으로 위기를 꿋꿋하게 견뎌내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자 노력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용인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패러다임에 발맞춰 프리미엄 봉안당인 아너스톤을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VR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이를 통해 아너스톤이 지니고 있는 조형미와 예술성과 품격 높은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비대면 시대에 걸 맞는 운영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용인공원라이프 역시 이러한 용인공원의 서비스 노하우를 더한 상조상품을 출시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회원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가고자 분주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더 나은 희망을 이야기해야 할 2022년도에도 코로나19의 암운은 쉬이 걷히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열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용인공원은 2022년을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해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해 상조업계는 당사를 비롯한 모든 상조인 여러분의 자구노력에 힘입어 선수금 규모 첫 7조원을 돌파했으며가입자 수 700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한 악재를 감안하면 무척 고무적인 성장이라 생각됩니다또한 이는 상조산업이 명실공히 국민의 필수산업으로 자리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앞으로도 국민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 강화에 전념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유경세 아가페라이프 대표이사

“유비무환 기업만이 생존과 성장 이어갈 것”

 

▲ 유경세 아가페라이프 대표이사     © 상조매거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는 우리에게 기대와 설렘을 줍니다지난 한해가 너무도 힘들고 어두웠기에 2022년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보다 크고 간절하게 다가옵니다.

 

먼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상조임직원 모든 분들과 업계정론지로서 지면을 할애해주신 상조매거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소비자는 보다 스마트해지고 가치를 우선시 하는 소비동향을 보입니다따라서 성장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한 경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추진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먼저 상품의 판매방식과 행사의 서비스 부분에서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여 고객과 보다 강한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또 한편으론 여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소소하나마 따뜻한 온정을 펼쳐 팬데믹으로 어려운 이웃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다양한 풍파가 몰아치는 어려운 시기이더라도 기회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의 끈을 놓치 않겠다는 강한 인내심을 가짐과 동시에 유비무환의 자세로 미리 준비하는 기업만이 생존과 성장을 이어갈 것이기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향후 시장의 흐름을 철저히 분석하고 미래의 기회를 찾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상조임직원 여러분국민행복을 위한 상조업의 충실한 사회적 역할을 위해 숭고한 사명감과 긍지의 자부심을 가지고 희망찬 2022년을 함께 만들어 나아갑시다감사합니다.

 

한국상조산업협회

“협회 통합으로 상조업계 힘 보여줘야”

 

▲ 한국상조산업협회     © 상조매거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모든 상조인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올 한 해 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상조인들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숨막히는 2021년 한 해를 잘 버텨냈습니다코로나19 악재로 많은 업종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우리 상조산업은 선수금 7조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대면활동이 극도로 제한된 어려운 환경에서도 상품의 다양화판매방식의 다각화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고객의 니즈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시장상황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성장의 속도를 높혀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조산업의 성장에 협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회원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회원사의 권익과 업계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언론 등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설득하는 일들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 공식 허가를 받고 출범 2년째를 맞이합니다지난 해 공정거래위원회국회 정무위원회 활동을 기반으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에 대한 업계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소비자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상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 활동도 펼쳐 나가겠습니다특히 역점을 두고 진행할 우선 업무는 협회 통합입니다지난해 9월 허가를 받은 대한상조산업협회와의 통합은 우리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사시켜야 할 당면 과제입니다공정위도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통합을 통해 소통창구를 단일화 한다면 보다 강력한 업계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상조업계 및 상조 종사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은 호랑이 해입니다우리 민족의 강건한 기상을 상징하는 호랑이처럼 코로나19 역경을 떨쳐 내고 포효할 수 있는 한 해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여러분을 응원하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경수 상조보증공제조합 이사장

“CCM 인증 사업 지속 등 신뢰 제고할 것”

 

▲ 김경수 상조보증공제조합 이사장     © 상조매거진

안녕하십니까지난 해 12월 상조보증공제조합 제7대 이사장으로 부임한 김경수입니다상조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업계 종사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 조합은 조합사와의 상생과 상조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놓인 조합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위해 공제료 50% 인하 연장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조합사를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19개의 조합사 중 한 곳도 폐업하지 않았고 과거 피해보상을 진행 중인 조합사의 소비자 민원 건 수 또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올해는 그동안의 피해보상 활동으로 인해 발생했던 조합의 결손도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와 내상조찾아줘에 예상해약환급금 계산기능을 추가하여 해약환급에 따른 소비자에 알 권리를 제고하였습니다.

 

한편 우리 조합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조합사의 CCM 인증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고그 결과 2020년 6개사, 2021년 2개사 총 8개사가 CCM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이 사업의 취지가 상조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와 더불어 업계의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함이었던 만큼앞으로도 조합사의 CCM 재인증 획득을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조합의 주된 설립목적인 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위해 내상조 찾아줘’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내상조 그대로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의 피해를 적극 보상하는 조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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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3 [13:42]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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