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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외감 분석/ 대명스테이션, 투자자산 전기 대비 79% 증가하며 사업 순항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2/04/19 [14:57]
▲     © 상조매거진

 

대명스테이션의 2021년말 총 선수금 규모가 8842억원으로 상조업계 2위에 랭크됐다. 전기 6561억원 대비 34.75% 증가한 것으로 상위업체 중에서도 눈에 띄는 증가세다. 

 

상조브랜드 대명아임레디의 하이브리드 서비스와 모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의 인프라를 접목한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로 약진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상조업계 트렌드인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보강한 개념으로 대명아임레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상품들을 통칭한다. 장례서비스를 비롯해 일반 국내외 여행상품을 비롯한 크루즈 여행, 어학연수, 골프 투어, 웨딩 등을 아우르고 있다. 

 

여기에 회원을 대상으로 소노호텔리조트와 각종 레저 및 부대시설을 누릴 수 있는 멤버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복지몰, 레디캐시앱 등 다채로운 부가 서비스도 점차 이용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대명스테이션은 선수금 증대와 더불어 매출액도 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총 매출액은 전기 679억원 대비 34.86%증가한 915억원을 기록했으며 상품의 전환매출을 제외한 상품매출, 의전매출, 복지몰매출, 임대수수료매출 등이 나란히 증가했다. 

 

이와 함께 판관비를 전기 324억원에서 309억원으로 줄임으로써 영업손실 역시 전기 160억원에서 104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를 통한 당기순손실은 90억원으로 전기 123억원 대비 –26.45% 감소했다. 

 

이 밖에 주요 재무 요소인 총 자산 규모는 7875억원으로 전기 5442억원 대비 44.70% 증가했으며, 총 부채 규모는 9306억원으로 전기 6783억원 대비 37.19% 늘었다. 

 

유동자산은 전기 1205억원 대비 1119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매도가능증권, 투자부동산 등 투자자산에서 큰 성과를 내며 전체 자산 규모가 크게 늘게 됐다.

 

이러한 투자자산은 4086억원으로 전기 2288억원 대비 78.56%, 금액으로는 1797억원 증가한 것으로 투자부동산이 2858억원, 매도가능증권 575억원, 상조보증위탁금(공제조합) 646억원, 장기금융상품 5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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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9 [14:57]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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