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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공, 신임 이사장에 박재걸 공정거래조정원 부원장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16:33]
▲ 박재걸 공정거래조정원 부원장     © 상조매거진

박재걸 공정거래조정원 부원장이 한국상조공제조합(이하 한상공) 6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상공은 29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지난해 장춘재 전 이사장의 중도 사퇴 이후 반년 이상 이사장 공석사태를 빚었던 한상공은 이로써 긴 대행체제를 매듭짓게 됐다.

 

6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박재걸 공정거래조정원 부원장은 이날 투표 결과, 임추위가 추천한 또 다른 후보자인 김형진 전 SJ산림조합상조와 경합해 72%의 지지를 얻었다.

 

이에 대해 한 조합사 관계자는 "동종업계 출신의 후보자는 상조업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강점은 있겠으나 박재걸 후보자의 경우 아무래도 오랜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공정위 등 관과 소통함에 있어 더 유기적인 측면이 있지 않겠냐"고 기대했다.

 

 

박재걸 부원장은 공정위에서 건설하도급개선과, 제조하도급개선과 등 직책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20년부터 공정거래조정원 5대 부원장으로서 임하고 있다.

 

박재걸 부원장은 "공정거래조정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을 잘 살려 조합사와 협력 하에 이사장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상공의 이사장 임기는 2년으로 1년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향후 공정거래조정원 신임 부원장 선임을 비롯한 재취업심사 등을 거친 후 약 3개월후 부터 정식 근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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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9 [16:3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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