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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 프리드라이프, 자산 규모 2조 돌파하며 흑자 행진 이어가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3/04/11 [09:59]


 

프리드라이프가 11일 금감원에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총 자산 규모가 2조 21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 1조 8753억원 대비 3412억원 증가한 것으로 상조업계 첫 2조원 대에 진입했다. 

 

선수금 역시 1조 8774억원으로 전기 1조 5496억원 대비 21.15% 증가해 2조원 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총 부채 규모는 1조 9548억원으로 전기 1조 6281억원 대비 20.06% 증가했다.

 

자산과 선수금이 나란히 증가하면서 내실도 커졌다. 현금과 금융상품 등 유동자산이 3895억원으로 전기 3194억원 대비 21.95% 늘었으며, 무형자산과 투자부동산 등을 포함한 비유동자산이 1조 8270억원으로 전기 1조 5559억원 대비 17.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액은 1786억원으로 전기 1443억원 대비 23.75% 늘었다. 영업비용이 1470억원으로 전기 1182억원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316억원으로 전기 대비 20.72% 증가하고, 98억원의 영업외수익을 거두면서 2022년 역시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프리드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332억원으로 전기 218억원 대비 52.37% 늘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21년 좋은라이프, 금강문화허브와 합병하고, 2022년에는 자회사인 모던종합상조와 남대전장례식장을 차례로 합병하면서 자산 증대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프리드투어를 추가 합병하는 한편, 프리미엄 장사 시설 쉴낙원 운영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면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보여주고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연계 상품의 출시를 비롯해 웰다잉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등 긍정적인 시도를 이어가며 상조업계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고취시키는데 힘쓰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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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1 [09:59]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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