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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 대명스테이션, 선수금 1조 돌파···CCM 재인증 결의, 친소비자 행보 강화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3/04/13 [19:03]


대명스테이션의 2022년말 선수금 규모가 전기 8842억원에서 1776억원이 증가한 1조 618억원을 기록했다.

 

선수금 규모의 1조원 돌파에 이어 자산 규모 또한 9777억원을 기록하면서 1조원 진입을 목전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 7875억원 대비 1902억원 늘어난 것이다.

 

유·무형 자산을 비롯한 비유동자산이 전기 6756억원 대비 2022년말에는 5115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유동자산이 4662억원으로 전기 1119억원 대비 3배 이상 폭증하면서 전체 자산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관련 비유동자산 중 2858억원의 부동산 투자자산이 재고자산으로 재계상되면서 유동자산으로 분류됐고, 특히 현금성자산이 1402억원으로 전기 733억원 대비 높은 증가액을 보이면서 유동성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선수금 규모는 1조 618억원으로 전기 8842억원 대비 1776억원, 이를 반영한 부채 규모는 1조 1114억원으로 전기 9306억원 대비 19.42% 늘었다.

 

의전, 복지몰, 상품매출 등 전반적인 매출액도 전기 대비 신장했다. 총 매출액은 1011억원으로 전기 915억원 대비 10.50% 상승했고, 특히 392억원의 투자자산 처분 이익에 따른 영업외수익이 전기 87억원에서 487% 증가한 512억원으로 집계되며 전기 –90억원의 손실을 모두 메우고 5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대명스테이션의 이 같은 안정성장은 장례를 비롯한 여행, 결합상품 등 상품 다변화 분야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과 더불어 모회사의 인프라와 다양한 이업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멤버십 서비스, 그 밖에 레디캐시앱, 복지몰 등 상조상품에 가입한 소비자가 언제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가 서비스 혜택 등이 이유로 꼽힌다. 

 

한편, 대명스테이션은 지난 2021년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10일에는 재인증을 위한 결의식을 개최함으로써 지속적인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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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3 [19:03]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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