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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장례용품 기업 에프엔에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위한 바디백 2700개 나눔
 
김성태 기자   기사입력  2023/04/19 [16:34]
▲ (좌)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우)에프엔에스 남승현 대표이사     © 상조매거진


장례 위생용품 전문기업 에프엔에스(대표 남승현)는 대규모 사상자를 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에 친환경 시신용 바디백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지난 17일 에프엔에스에 따르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시신용 바디백 2700개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바디백은 인천항을 거쳐 시리아 적신월사로 전달되어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승현 에프엔에스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진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시신용 바디백 지원과 더불어 지난 3월 1차 성금집행위원회를 열고 모집된 성금 중 300억 원을 이재민 급식, 임시주거 지원, 보건위생, 재건복구 등에 긴급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남승현 에프엔에스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장례업계에 종사하면서 장례지도사 등 종사자의 보건 위생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장례용품을 개발해왔다. 

 

‘크린정’으로 대표되는 에프엔에스의 친환경 장례용품은 이번에 기부한 시신용 바디백을 비롯해 체액 흡인용기·체액 차단제, 체액 흡수용 매트 등 병원성 감염균 살균용 파우더, 소취용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지난 2018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장례업계 최초 대상을 거머쥐는 등 용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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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9 [16:3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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